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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머니투데이, 모범납세자상 수상
Mr. simpson 추천 0 조회 925 09.03.04 23: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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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01:09

    첫댓글 '머니투데이'하면 지난 대선 때 공개적으로 이명박 씨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선동질 해댔던 생각 밖엔 안 나서... 그것에 대한 보상만 아니라면 타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일입니다.

  • 09.03.05 19:50

    머투=속보 생각이 먼저나는데 ㅋㅋ

  • 09.03.06 08:34

    속보=이데일리죠

  • 09.03.06 22:21

    둘 다 속보는 대단하죠 뭐~^^

  • 스타뉴스는 연예계의 왕따라는 소문이...

  • 09.03.08 21:04

    주가조작하는 쓰레기 신문... 협찬으로 먹고 사는 버러지 같은 자들이죠... 없어져야 할 언론사 중 1곳

  • 작성자 09.03.09 00:20

    보도국장님//머투에 무슨 악감정 있으신가봐요.ㅋㅋ 요즘 경제뉴스 볼만한 몇 안되는 언론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ㅋㅋ

  • 09.03.29 17:34

    그러게요. 과연 잘 알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이렇게 쓰신건지^^;

  • 09.03.31 01:28

    그냥 지나가려하다가 윗 분 '더 걸'님의 글 보니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글을 남깁니다. 머니투데이 칼럼 정말 조악하고 수준 낮아서 짜증날 정도입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국제부장이란 사람이 쓴 "숭례문 불탔다고 나라가 망하나" - 논리는 실종되고 술주정하는 듯한 글 함 보시죠. 아랑에서도 많은 사람이 지적한 내용입니다. 이에 비하면 최소한 조선일보 칼럼은 논리의 일관성은 있죠. 얼마전 편집국장이란 사람이 쓴 "죽은 여배우에 집착하는 이유"는 완전 어이 상실입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왼쪽 어깨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레드카펫의 죽은 여배우 사진을 보면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 09.03.31 01:34

    이게 첫 문장이죠. 이 사람눈에는 장자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게 포르노에 열광하는 시민들의 삐뚤어진 도착증으로 보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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