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시아 경제신문 서 지영 기자의 기사보니 기가 막힙니다 저 나주곰탕 우리 동네두 잇던데 체인점인가
문제가 있습니다.'1만 6000원' 곰탕 고기 겨우 4점, "25g 정량 맞다" .. 누리꾼들 "양심도 없네"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7405
기사 내용 중,한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한식당에서, 고기를 겨우 4점 넣어주고, '정량'이라고 주장했다가, 뒤늦게 실수임을 인정했다.누리꾼들은, "오뚜기 곰탕 건더기가, 더 많겠다", "저게, 1만 6000원이라고?", "휴게소 음식도, 저렇게는 안 주겠다",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장사 못 하겠다", "곰탕이 아니라, 고기 살짝 넣은 국물이네", "원래 백화점 음식들이 저렇다지만, 저건 심했다", "고기 실수로 떨어뜨린 국, 아니냐?", "양심도 없다" 등, 공분했다.
첫댓글 아시아 경제신문 서 지영 기자의 기사보니 기가 막힙니다
저 나주곰탕 우리 동네두 잇던데
체인점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1만 6000원' 곰탕 고기 겨우 4점, "25g 정량 맞다" .. 누리꾼들 "양심도 없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7405
기사 내용 중,
한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한식당에서,
고기를 겨우 4점 넣어주고, '정량'이라고 주장했다가,
뒤늦게 실수임을 인정했다.
누리꾼들은,
"오뚜기 곰탕 건더기가, 더 많겠다",
"저게, 1만 6000원이라고?",
"휴게소 음식도, 저렇게는 안 주겠다",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장사 못 하겠다",
"곰탕이 아니라, 고기 살짝 넣은 국물이네",
"원래 백화점 음식들이 저렇다지만, 저건 심했다",
"고기 실수로 떨어뜨린 국, 아니냐?",
"양심도 없다" 등,
공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