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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꽃중년의 '노래교실'(3)
물결~ 추천 0 조회 249 16.08.11 19: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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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11 20:01

    첫댓글 '미운사내'...

  • 16.08.11 21:25

    키스바 사러 가게 갔는데
    키스바 없어 쪽쪽바 샀네.

    아흐
    이노래가 혀에 착착 달라붙습니다요.

    스티커
  • 작성자 16.08.12 02:41

    더울땐 그져 시원한것이 제일이잖아요
    노래도 그렇고.. 모습도그렇고..
    이미지가 너무 시원하고 멋져요!
    이 한장으로 시원한 기분을 평정해 버렸네요 ㅋㅎㅎ
    평정중에서 혓바닥 평정이 최고라...
    역시 센스장이...

  • 16.08.11 23:58

    물결님 노래교실 사랑에 폭옥 빠지셨군요ㅋ
    쪼아
    쪼아
    쪽쪽ㅋ

  • 작성자 16.08.12 02:42

    쪽쪽바 사 드셔 보세요
    요즘 인기 짱!~
    키스바 보다 쪽쪽바가 효과는 훨 나아요
    시원함이랑 달콤 찌릿 짜릿~...ㅎ

  • 16.08.13 02:25

    ㅎㅎ좋아요,,오늘은 전주로 임실로 드라이브
    가면서 둘이서 키스바사러 가게갔는데 ..키스바없어
    쪽쪽바 샀네 하면서 박수치며 즐겁게 갈랍니다..
    데이트길이 신바람 나겠네요 ...

  • 작성자 16.08.13 09:58

    ㅎ진실맨님 오래칸만입니다 ㅎ~
    전주에서 비빔밥 좋게 잡수시고 꼭 쪽쪽바 하나 물어 보시길 바람니다
    키스바 보다 훨씬 찰진 감촉이 올겝니다
    저는 말복이 지나야 휴가 기회가 옵니다
    휴가도 15일동안 ㅎ
    촉촉하고 시원한 드라이브 길 되시길 바람니다

  • 16.08.13 23:18

    글을 읽어보니 많이 어디선가 느낌이 오더니 아 대구
    예 반가워요,
    물결님 !~~
    그러잔아도 오늘 탁구치다가 쪽쪽바 사오라고 헀더니
    누가봐 사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 작성자 16.08.14 11:03

    지름40mm무게 2,7g의 새털같고 앙증맞은 탁구공이
    이 무더운 더위를 깔아뭉게고 있었군요
    '바지선barge船'이 바지 주름선 인줄 아셨던 순수한 어느분이 있는가 하면..
    그 순진한 2.7g 새털공이 무겁고 짜증나는 이 더위를 요리조리 갖고 놀고 계시는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ㅎ
    '쪽쪽바'가 있긴 있나 저도 모르겠습니다 ㅎ
    사업이다 건강이다 지칠줄 모르시는 박탁프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6.08.14 16:55

    @존트럭불타 한때 바지선(일본말로 내지끼)을 칼날같이 세워 입었던 시절이 나긴해요
    고교때 군용사지바지 깜장색으로 물들어 무쇠숯불 다리미로 꽉 눌러 줄세워 입으면 진짜 옷상입니다
    이 더위에 불타님 고맙습니다^^

  • 16.08.14 16:20

    팔등신 미인가수 유지나
    그가 내고향 부여 출신이어서 근거리에서 악수도 했습니다
    물결님 글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즐겁습니다
    정말 멎지게 사시네요....

  • 작성자 16.08.14 19:26

    유지나씨는 음색이나 창법이 고유민요풍이라' 미운사내' 트로트 배우기도 쉽더군요
    마음 쫄이며 살아봤자 더 오래 사는것 아니라서
    만들어 가며 대충 대충 삽니다
    한더위 공원에서 잘 보내시죠?ㅎ~

  • 16.08.14 22:04

    @물결~ 어린이 대공원이 있고
    한강이 흐르는 곳에 살아도 무쟈게 덥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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