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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오늘 ∞ 수다방 파시옹님이 유인숙 시인의 "압해도에 가면 그리움이 있을까"라는 시를 읽고서 찿아갔다는 신안군 ``압해도 ``
투덜이(정윤) 추천 0 조회 139 09.06.28 13: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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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09:42

    첫댓글 어제 조강저수지앞에서 뵜는데....ㅋㅋ 둘레길 탐사중이시라던데... ㅡ,.ㅡ;;;

  • 작성자 09.06.28 20:11

    세상은 넓기도 하지만 참 좁구나 ..거기서 만나다니 .. 그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면 안된다니깐 ...へ( ̄⌒ ̄へ)

  • 09.06.29 20:42

    각자 추구하는 좋은길,멋진길 있는곳에 파시옹님 계시고 , 누이 있는곳에 걱정,근심이 있고...다 그런거죠...!!

  • 작성자 09.06.29 22:32

    사서걱정하는 사람한테 걱정 근심 더 보태주는사람도 있더라 ..dご,.ごb

  • 09.06.30 10:51

    근심 걱정 있을땐 ....별립산 고고씽!! 거기 부엉이바위급 절벽 많아요...~~

  • 작성자 09.06.30 20:38

    별립산 ?? 왜 낮설지가 않지 ....갸우뚱 갸우뚱 ,,,,,,,,!!

  • 09.06.29 11:58

    압해도... 참 아름다운 섬이죠.. 제가 다녀왔을 때만 해도 목포 북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연륙교가 세워져서 차를 타고도 갈수 있다네요~ 그때만 해도 외지인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섬 그대로의 모습이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시간내서 다시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6.29 22:35

    너무 멀어서 가고 싶어도 엄두도 안나네요 ( ^^)/

  • 09.06.30 00:32

    좀.. 멀긴 하죠~ 그치만,, 어느날 문득, 무작정 멀리 떠나고 싶어질때.. 한번쯤 찾아봐도 괜찮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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