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인 것의 현실 -Ⅰ
미국방부는 당시 스파이 위성과 내부정보원을 통해 카다피의 거처를 이 잡듯이 뒤졌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했다. 카다피가 미국의 공격에 대비, 사막 아래에 특수하게 조성된 수십군데의 비밀 아지트를 오가며 모습을 감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같은 상황에서 어느날 미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카다피를 빠른 시일내에 없앨 수 있을 것이란 글을 기자들에게 흘렸다. 카다피 거처에 대한 폭격이 이루어진 것은 국방부의 호언이 있던 바로 다음날 , 미군 폭격기는 카다피가 숨어 있는 곳을 정확히 공격했다. 폭격결과 가족일부가 숨지거나 중상을 입은데 반해 카다피는 운좋게 살았다.
카다피의 비밀 아지트가 포트미디에 본부를 둔 초능력 특수부대팀의 원격 투시에 의해 확보했기 때문이다.
CIA는 지구에서 600만 Km 떨어진 목성에 탐사선이 가지 못할 시기에 특수팀에서 목성에 관한 지식을 얻은 결과 목성 주위에 수많은 작은 위성 이 있다는 것을 확인 했을 때 목성을 토성으로 착각했다고 판단했었다. 그러나 CIA의 판단은 74년 목성탐사선이 보이저 1호가 보내온 목성 주변사진을 판독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이 확인됐다. 목성 주변도 토성처럼 수많은 작은 위성들이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상의 글은 주간 조선 2000년 2월 3일자로 발간된 것에 실린 글로써 카다피에 관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적었고 목성에 관한 글은 원문을 줄여서 적은 것이다.
첨단 과학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과학으로 못푸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출구로 동양적인 것을 이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과학적이냐 증거가 있느냐로 동양적인 것을 우습게 안다.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부터 한의학도 멸시를 받다가 뒤늦게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것과 같이 뒤늦게 많은 것을 잃고 동양적인 것을 찾을 것이다. 현재의 한의학도 제도권의 틀에만 넣어서 다양한 민간요법과 맥을 이어오던 많은 것이 소멸되어서 표면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풍수지리를 포함한 나머지 동양학문도 앞으로 그렇게 다시 자리잡을 것이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미국은 동양학문이 아닌 동양학적인 것에도 특수팀을 이용하여 국가적인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양학문인 한의대학, 침구 대학등이 이미 있으며 풍수지리도 우리나라 보다 더 깊이 연구하고 있으며 풍수지리관련 서적도 많은 판매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다. 얼마가지 않아서 우리는 후회할 것이다.
프랑스에서 연구발전된 기(氣)와 의학을 접목한 것을 다시 일본에서 받아들인 것 중에 PIA(골반, 이또, AREA)로 촉수요법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손에는 각각 N(양)과 S(음)이 나오며 왼손바닥에는 N(양)이 나오며 오른손바닥에는 S(음) 이 나온다. 왼손의 엄지는 중성(中性) 검지는 S(음), 중지는 N(양),약지는 S(음), 노지는 N(양)이며 오른속의 엄지는 중성, 검지는 N(양), 중지는 S(음),약지는 N(양), 소지는 S(음)이다.
사람의 체질도 양타입과 음타입으로 구분하는데 귀(耳)뒤부분의 돌기된 바로 밑에 S(음)에 해당하는 손가락을 대면 다리의 길이가 길어지는 사람이 70~80%된다. 이는 양타입이며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는 사람이 20%정도 된다 이는 음타입이다. 이렇게 측정하여 병(病)이 있는 곳을 손이나 자석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수맥을 측정하는 데도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구라파에서도 동양적인 학문이 많은 연구를 기울이고 활성화 하고 있다. 기록이 있고 활자화 되어있는 것은 물론이고 학문화 되지 않은 기(氣)도 이렇듯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며 학문의 체계화가 확실히 된 풍수지리는 더할한 나위없이 미국이나 구라파에서 더 연구하고 활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체계화 되지 않은 기에 대해서도 이렇듯 연구 발전 시키고 있는데 하물며 풍수지리는 어떻겠나를 알려서 우리의 현실을 각성하자는 데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로써 명당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며 기(氣)나 초능력만으로 명당을 찾을 수는 없다.
다만 명당 부근까지 갈수는 있다. 명당에서 혈핵(穴核)은 안정된 곳이고, 입수, 지각점, 요도, 취기점등에서 기는 더 많이 나온다. 이런 곳은 흉지(凶地)인 것이다. 그래서 풍수적인 학문을 겸비하고 기를 보조수단으로 하면 명당 찾기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2) 동양적인 것의 현실 - Ⅱ
미국의 인디언들이 현재는 보호구역내에 생활하고 있지만 그 옛날 평화로운 삶을 살 때는 좋은 자리에 터를 잡아서 촌락을 이루었다. 현재의 미국인들은 그 곳을 살기좋은 곳 에너지가 충만하는 곳으로 결론지어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고 있다. 그곳의 중심지는 보텍스(VORTEX)라 하며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는 경우도 많은 관계로 소문에 소문을 통하여 현재 많은 미국인들이 모이고 있다. 그곳은 판(板)구조에서 에너지 집중이 일어나는 곳으로 선(線)구조에서의 에너지 집중보다 량(量)이 엄청나다.
우리나라의 산은 선구조로써 힘의 불평등이 심하고 안정지가 많지 않으며 길과 흉을 뚜렷이 나타내면서 에너지를 표출하지만 판 구조에서는 길 흉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서 날카로운 힘을 가지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보텍스의 힘이 있는 곳은 넓은 범위에서 힘이 한 곳으로 집중되므로 수많은 원(圓)의 회전력을 가지면서 원심력의 파장으로 큰 힘을 내고 있다.
그 다음 혈성이 되려면 원심력과 구심력의 바란스가 되는 곳을 그 주위에서 찾아야 될 것이다. (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강하면 속이 비어 버린다. -적당히 비어 있는 곳은 혈로서 가능하지만 너무 비어 버리면 곤란함)
이렇듯 인디언들은 자연친화적인 삶위에서 살다가 현재는 인위적인 삶을 살면서 보호의 명분하에 나약하고 가난하게 현재를 지탱하고 있으나 세월이 흘러 현 시점에서 다시 미국인들이 그곳을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풍수에 대한 많은 연구도 함께 진행하며 특히 보텍스가 있는 그곳의 서점은 각종의 풍수지리서가 우리나라의 어느 서점보다도 많이 있다.
서양문화권에서는 이제 풍수지리를 시작 하려고 하고 시작하고 있지만 우리도 지금 잊어 버리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고 포물선 상에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_()_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