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고 싶은 부산발 기차여행 4곳 강력 추천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H4 style="TEXT-ALIGN: center">가을에 떠나고 싶은 부산발 기차여행 4곳 강력 추천</H4> <DIV class=posting>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DIV id=contentArea> <P class=바탕글>코레일 관광개발(대표 방태원) 부산지사는 가을을 맞이해 ‘10월에 떠나는 가을 관광열차여행’상품 4가지를 소개했다.<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img.nate.com%2ForgImg%2Fat%2F2012%2F09%2F24%2F701915_0_540360_15730.jpg"></TD></TR> <TR> <TD> <P align=center>모세의기적-제부도<BR></P></TD></TR></TBODY></TABLE><BR></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STRONG>‘모세의 기적’ 제부도</STRONG> - 썰물에 물길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밀물로 다시 덮일 때까지 6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는 일명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다. 신비한 자연현상이 만드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10월 6일(토) / 성인 6만7000원 소인 5만4000원 / 부전역 출발<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img.nate.com%2ForgImg%2Fat%2F2012%2F09%2F24%2F701915_1_648965_15730.jpg" width=610 height=908 undefined="undefined"></TD></TR> <TR> <TD> <P align=center>충북 옥천 TMB 자전거 여행길<BR></P></TD></TR></TBODY></TABLE><BR></P> <P class=바탕글>◇ <STRONG>충북 옥천 향수길 MTB 자전거여행</STRONG>(당일) - MTB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자연·바람·속도·땀을 즐기는 팀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코스를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일정이다. 어린 시절의 향수도 느끼고 가을바람 맞으며 라이딩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10월 20일(토) / 성인5만1600원 청소년 4만3000원 소인 3만8600원 / 부산역 출발<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img.nate.com%2ForgImg%2Fat%2F2012%2F09%2F24%2F701915_2_550765_15730.jpg"></TD></TR> <TR> <TD> <P align=center>낭만의 섬 - '남이섬'<BR></P></TD></TR></TBODY></TABLE><BR>◇ <STRONG>낭만의 ‘남이섬’+물의나라 ‘화천’</STRONG> (무박) - 춘천 남이섬과 화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박상품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실속파에게 안성맞춤이다.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진 남이섬은 한류드라마 열풍으로 국내뿐 아니라 매년 해외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BR><BR>또 화천에서는 신개념 전기동력의 카트레일카를 타고 북한강변을 둘러보거나(선착순) 수상자전거를 타며 물 위에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즐기는 여행과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강추!. ● 10월 26일(금) / 성인 9만9000원 소인 8만6000원 /부전역 출발<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img.nate.com%2ForgImg%2Fat%2F2012%2F09%2F24%2F701915_3_550347_15730.jpg"></TD></TR> <TR> <TD> <P align=center>화천-카트레일카<BR></P></TD></TR></TBODY></TABLE><BR>◇ <STRONG>충주호/미륵사지/충주재래시장</STRONG>(당일) - 가을에 솔~솔~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충주로 떠나자. 우리나라 최대의 다목점 댐인 충주호에서 울긋불긋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유람선을 타고 신선놀음을 즐겨보자. 덤으로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세웠다는 미륵리사지를 탐방하며 고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충주 재래시장 방문은 가을의 풍요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10월 28일(일) / 성인 6만2600원 소인 5만3100원 / 부전역 출발<BR></P></DIV></TD></TR></TBODY></TABLE></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