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5월 23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950 12.05.23 05:3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23 05:47

    첫댓글 신부님 오늘도 좋은말씀 묵상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5.23 06:09

    아멘 !

  • 12.05.23 06:09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12.05.23 06:20

    주님 저만의 눈이 아닌 이웃의 눈으로 한번 더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5.23 06:21

    감사합니다~~~^*^

  • 12.05.23 06:24

    감사합니다.

  • 12.05.23 06:45

    좋은 말씀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12.05.23 07:19

    삶을함께하기위해`낮아지신주님과`늘`함께하고싶습니다`다른사람의입장에서생각하고`판단하는지혜의마음을갖는
    오늘이면좋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2.05.23 07:31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2.05.23 07: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5.23 07:35

    나 중심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쁜 날 되세요.~~^^*

  • 12.05.23 07:54

    주님께서 유언처럼 하신 기도에서 그리 바라신 하나가 되는 방법, = 나 만 맞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 다짐합니다. /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에드가 앨런 포우가 이런 말을 했군요, 시련을 축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디카 공모전 입상작 지난 주보에 났던데. 전시를 하는군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5.23 08:06

    좋은 말씀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부님, 좋은 하루되세요.

  • 12.05.23 08: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3 08:33

    너무 오랜만에 카페에 왔습니다. 반성많이합니다.
    신부님과 여기 들러주신 여러분 기쁜하루되세요~~~~~~.

  • 12.05.23 08:35

    편견은 많은 오해를 만들어 내지요. 조금씩 배려하는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12.05.23 08:39

    지혜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5.23 08:47

    배려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12.05.23 08:49

    아멘.. 감사합니다

  • 12.05.23 09:00

    감사합니다 오늘 특히 상대방이 듣기좋은말만 해야겠어요

  • 12.05.23 09:05

    감사합니다.

  • 12.05.23 09:11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 12.05.23 09:29

    아멘.

  • 12.05.23 09:32

    악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12.05.23 09:41

    기쁨가득한 하루 되세요~~^*^

  • 12.05.23 10: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3 10:14

    화창한 성모성월 5월에 저희가 당신사랑에 그만큼 가까이 가리다....

  • 12.05.23 10:27

    감사합니다!!

  • 12.05.23 10:30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적이 없다는 것! 와닿는 글입니다. 지금 제가 함께 하고있는것.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것때문에 제가 살고있음을 온마음으로 느끼고있으니까요. 불평을 하기도하고, 혼자 웃기도 하고, 감사를 드리기도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성찰을하기도하고요. 모두들 각자가 그렇게 살아가고있다는 것을 표현하는것같습니다. 불협화음이라고 생각했지만 묘하게 화음을 맞추며 어울려가고있다는것. 먼저 깨달은 사람이 자신의 음을 조율하면 되는것이지요. 사람에 대한 관심도, 상황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것같습니다. 삶은 오케스트라처럼, 제 소리만이 아니라,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3 12:06

    제가 살면서 잘못 했던것에 대해 말씀 하시는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 12.05.23 13:15

    함께 한다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알면서도 어렵지요.
    행복한 날 되소서

  • 12.05.23 13:57

    감사합니다~!!

  • 12.05.23 14:50

    감사합니다...

  • 12.05.23 15:33

    저의 완고함과 이기적 태도로 인해 다른 사람을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가끔 예기치 못한 시련과 고통이 힘들게 할때 용기 잃지 않고, 오늘 신부님이 전해주신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글을 떠올려 지헤롭게 극복하겠습니다.오늘도 지혜로운 글 전해주신 신부님께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5.23 17: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3 19: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23 21:27

    .

  • 12.05.23 23:05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편견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옹졸함에 자신을 가두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