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gston Trio Miscellaneous Tom Dooley
(Spoken)
Throughout history, there've been many songs written about the eternal
triangle.
The next one tells a story of a Mister Grayson,
a beautiful woman, and a condemned man named Tom Dooley.
When the sun rises tomorrow, Tom Dooley must hang.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I met her on the mountain, there I took her life.
Met her on the mountain, stabbed her with my knife.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This time tomorrow, Reckon where I'll be,
hadn't I been for Grayson, I'd been in Tennessee.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poor boy, oh well-a-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Oh, well, now, boy.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poor boy, oh well-a-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This time tomorrow, Reckon where I'll be,
down in some lonesome valley, hangin' from a white oak tree.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hang down your head Tom Doole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Oh, well, now, bo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Hang down your head and cry, poor boy, you're bound to die!
Poor boy, you're bound to die.
Poor boy, you're bound to die.
Poor boy, you're bound to die!
(There are two versions of this traditional sung by The Kingston Trio.
In the second version the vocals of the 3rd and 4th chorus have been
swapped. Also the lead vocal seems to sound somewhat older than in the
first version :-).
교수형 이라네 탐둘리 목을 조이면 울겠지
가엾은 저 사나이여 저세상으로 가는구나
나는산에서 그녀를 만났지
거기서 그녀의 목숨을 빼았었다네
내칼로 그녀를 찔렀네
내일의 지금쯤 나는 어디에 있을까
용케도 빠져나가 먼 테네시로 가 있을까
쓸쓸한 골짜기의 흰떡갈나무에
대롱대롱 목이 매달릴까

미국의 고전 민요 포크송으로 1958년 킹스턴 트리오의 레코드가 전미 1위곡으로 대히트하여
밀리언 셀라를 기록 되면서 대중적인 음악으로 자리하게 된다.
이덕에 킹스턴도 순식간에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모던 포크송 운동의 막을 올린것이다.
락앤롤의 강렬한 육체성의 자극외에 젊은이들은 사회적 비판이나 풍자 등 사상성 있는 노래도
원 하고 있었던 것이고 모던 포크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킹스턴 트리오에게 영향을 준 위버스,벌 아이브스,우디거슬리,해리 벨라폰테 등
포크 가수의 존재가 컸다.

흑인인 해리 벨라폰테는 1956년 '자마이카여 안녕' 1957년 '바나나보트 데이오' 를 크게 히트시켜
칼립소붐을 일으켰고 풍자성이 있는 칼립소는 본고장인 서인도 제도의 트리니다드 토바코나 자메이카
이고 킹스턴 트리오의 이름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에서 따온 것이다...
노래의 주인공 탐둘리(실제는 탐 C 듈라)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젊은 피들러 인데 남북전쟁때
출정한 동안에 연인의 마음이 변한것을 알고 격분 그녀를 죽이고 연적인 그레이슨에게 붙잡혀
교수형을 받았다 는 내용이다.
유럽의 발라드가 대개 신분이 높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데 비하여 미국등 식민지에서는 부량배적 존재가 주인공
으로 다루어지고 있는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미국에서 이처럼 많은 무법자를 배출하는 기회를 만들어낸것은 역시 전쟁이었다.
탐둘리나 제세 제임스가 그이름을 날린것은 남북전쟁 직후의 일이다.

1881년 ~1885년 4년 동안 북부의 산업자본과 남부의 대농장주 사이의 주도권싸움이었던 이 전쟁이 끝난 직후
노스 캘로라이나의 산속에 한사람의 야윈 남군병사가 말을 타고 돌아 왔다.
그의 이름은 토머스 C둘리 였다. 단신으로 그리고 그리운 고향에 돌아온 그는 모두가 그를 백안시 했지만
지난날 연인이 였던 롤라만은 그를 다정하게 맞이하여줄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다. 그녀의 태도는 쌀쌀했고 어딘지 거리감을 느끼게 했다.
탐은 무엇인가 틀러졌음을 직감 했다.
라이 벌이 생겼던 것이다.
저 양키(북부녀석) 교사인 그레이슨 녀석이...
어느날 그는 그녀에게 산책을 나가자고 하여 산으로 데릭 갔다.
그날밤 그녀는 저녁식사때도 집으로 돌아 오지않았다.
교사는 사방으로 찿아 나섰다.어느날 아침 인기척이 없는 호젖한 산길의 바위틈에서 빨간 것이 팔럭거리는 것을 보고
바위에로 올라간 그는 빨간 오버에 싸여잇는 그녀의 시체를 발견 하였다.
탐은 자기의범행이 탄로난것을 알자 전쟁에서 돌아올때 타고 왔던 말에 안장을 올려놓고 테네시쪽을 향해 떠났다.
도중에 덩쿨속에서 나직이 부르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엇다.
거기에는 양키교사가 나귀의 목에 기대어 장총을 겨누고 서 있었다.
탐은 모든것을 체념했다. 감방에 갇힌 그는 교수형에 처해질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고백의 노래를 지었다.
교수대로 가는 도중 차위에서 피들을 연주하며 탐은 이 하직의 노래를 바리톤으로 불렀다고 한다.
또다른 설화는 탐은 롤라와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앤이라는 미녀에게 마음을 빼았겨 앤과 함께
롤라를 살해함으로써 2년후인 1868년 4월 30일 교수형을 당했다고 한다.

암튼 이노래는 탐 자신이 옥중에서 만든것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다.
또한 킹스턴 트리오의 히트에 의해 '권총에 우는 탐둘리'라는 영화가 1959년 마이클 란든 주연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이노래를 널리 보급 시켰다 하는 노스 캘롤라이나의 프랭크 브로피트의 창법을 보면 매우강한 힐빌리 느낌이
주기에 컨트리로서 큰 역할을 한 민요 임을 다시 생각케 한다.
이곡은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금지곡으로 되어 있었다.
현재에도 티비나 영화에서 폭력이나 살인같은 잔혹한 내용을 즐겨 테마로 다루듯이 개척시대의 미국에서도
피를 흘리는 비극이나 폭력은 민요의 테마로 즐겨 다루어 졌다.
현상붙은 사나이 빌리 더 킷 ,제세 제임스,존 하디 같은 무뢰한 무법자가 많은 민요에 그이름을 남기고 있다.
호주의 산림지대의 무법자 잭 도나프나 네드 켈리를 묘사한 민요도 같은 영국의 계보에 속하는 발라드인데
종종 주인공이 의적으로 칭송되고 있다는 점도 공통되고있다 것도 흥미있는 일이다.
늘 생각없이 부르고 듣고 하는 노래가 이렇듯 그배경을 파혜쳐 보면 재삼 음미해보고 싶은 많은 사연들을
담고 있으며 그것을 알게되면 알게 될수록 더욱 친밀김을 느끼게된다고 생각 됨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문헌
1.세계민요를 찿아서 오동일역 세광음악출판사
2.파퓰러명곡해설 미국편 선성원 역 세광음악출판사
3.팝음악의 역사 김석완역 세광음악출판사
이동활의 음악정원

첫댓글 좋은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