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점심
삿포로 니조시장 타게에 스시
첫째날 저녁
삿포로 맥주축제
둘째날 점심
오타루 사와사키 수산 카이센동
둘째날 저녁
스스키노 스아게 스프카레
셋째날 점심
비에이 이름모를 식당 우동이랑 함바그 스테이크 덮밥
셋째날 저녁
삿포로 시내 백화점 마감직전에 산 떨이 식품들(사시미, 스시, 치킨 가라아게)
넷째날 점심
삿포로 장외시장 기타노구루메 카이센동과 털게
넷째날 저녁
스스키노 다루마4.4 징키스칸
기타
오타루 르타오 치즈케익
삿포로 맥주박물관 맥주 샘플러
시로이 코이비토 아이스크림
다이마루 백화점 도지마롤
그냥 편의점에서 산 라면 감자칩 맥주
첫댓글 카이센동 비싸보이는데 얼마인가요?
우니 원산지에 따라 2800엔 ~ 3500엔 사이
러시아산이면 싸고 북해도산이면 비쌌던걸로 기억
먹은건 젤 비싼 3500엔 짜린데 여행중 먹은것들중에 젤 맛있었음
아아 수프커리랑 징기스칸 넘나 맛난 것... 니조시장에서 먹는 스시도 맛 괜찮아요?
삿포로 도착하고 배고플때 먹은 첫끼라서 맛있게 먹음
대박 ㄷㄷㄷㄷ ㅆㅆㅆㅆㅆㅅㅌㅊ
삿포로 어디서 머무셨나요?
레솔 트리니티 호텔이라고 오도리공원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방은 좀 작아도 위치는 진짜 최고임
@hizay 노보텔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