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했던 서영이와는 달리
캐주얼한 무드의 야상재킷에 선글라스와함께 브라운백을 메서 새련된 느낌을 연출한 내사랑 나비부인 남나비!!
서영이는 심플한 느낌의 니트, 스커트와 함께 매치했고
남나비는 화려한컬러의 원피와 함께 브라운 백을 매치해주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이어서 그런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에요!!
같은 가방인데도 서영이 가방과 남나비 가방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가방처럼 보이는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요런 브라운 백 하나있으면 데일리 코디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서영이 가방, 남나비 가방의 브랜드는 루이까또즈입니다 :)
첫댓글 예쁘다 예쁘다!!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예쁘고~탐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