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전에 나라 하는 존재는 의식(意識) 속에 있는 것이다 24.01.09 10:05

[곽경국]

생전에 나라 하는 존재는 의식(意識) 속에 있는 것이다

의식이 가면 죽음으로 가게 되는데 나라 하는 존재는 영원히 없어진다 천당 지옥등 사후(死後)세계(世界)등을 말하는 건데 그런 것 없다

다만 생전에 내 몸과 마음 정신을 숙주(宿住)삼아선 기생(寄生)하든 영혼(靈魂)이라 하는 것이 내몸이 죽어 짐으로 인해선 숙주(宿住)를 잃어선 허공중에 뜨다 시피 하면서 무당(巫堂)이 나라 하는 존재(存在)를 통신(通神)미명(迷名)하에 불러 내듯 하면 생전(生前) 나라하는 존재 의 의식(意識)을 흉내 내는 것이다 소이(所以) 마귀(魔鬼) 악령(惡靈)이 되어선 내 의식(意識)을 흉내 내는 거다 그러므로 여기 속지 말아야 한다 나라는 존재는 의식이 사라짐과 동시에 영면(永眠)애드는 거다 마취 병원 의사가 수술하기 위해 전신 마취 하면 의식을 모르듯이 된다 마취 깨고 난다음 의식(意識)이 돌아옴 마취(痲醉)속에 무슨 일 있었든 것을 기억 못 하잖는가 말이다 마취 속에서 무슨 저승이 그려 지거나 있어선 갔다 왔다거나 하는 의식(意識) 이야기를 못 하잖는가 말이다 죽엄도 이와 마찬가지인 거다 그냥 의식이 뿅-하고 가선 영면(永眠)하는 거다 , 혹여 전신 마취 하며선도 그냥 의식이 있는 그런 마취 방법이면 몰라도 ...

그렇게 일체 나라고 짓거려 대는 샤만이 요구하는 대로 다른 이의 심신(心身)을 빌려선 불려 나오는 것은 거짓인 것 악귀 마귀에 해당 하는 거다, 내가 의식(意識)하지 못하는 것이 내 심신(心身)에 기생(奇生)숙주(宿住)박힌 것은 모두 마귀 일종(一種)인 거다 그런 마귀들이 생전 내 심신 정보 입력 시스템에 의해 내 흉내를 내게 되는 거다

이는 마치 몽사(夢事)에 귀신(鬼神)들이 내 두뇌(頭腦)에 입력(入力)된 모든 정보(情報)를 이용하여 그럴사한 꿈을 그려내는 거와 같은 거다 여간 해선 정보 입력되지 않은 것을 그려내지 못한다 생전에 오감 육감 등 보고 듣고 한 것을 갖고선 몽사(夢事)에 그려 내는 것이거든.. 절대 보지 못한 것을 그려 내지 못하는 것 사진 이미지가 없다면 사진 있는 조상은 그려 내지만 사진 없는 육 칠대 조(祖) 할아버지를 그려내지 못하는 거와 같은 거다 내가 육칠대조 조상이다 하고 나오는 것은 모두 마귀(魔鬼)일종(一種)이고 그 정보 입력된 여너 할아버지나 이웃집 할아버지 합성 사진(寫眞)에 불과한 거다 알갓느냐 이스바랄 넘의 사키들아 그저 절치부심 이를 앙시 물고 육두문자(肉頭文字) 이사브랄라다 잘 나가단간 삼천포로 뻐지는 것이 나의 글에 묘미다 조지나 길게 뻐지리 하여라 시부를 년넘의 사키들아 어째 그동안 글을 솔깃하게 읽어 내려 가다간 정식이 확 번쩌들지 이는 마귀가 지어니 내는 말이 되선 그런거다 알가느냐,

마귀도 힘을 얻음 모기 불이 산하(山河)를 태우듯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압천상(壓天上) 우주(宇宙)를 제압(制壓)한 상제(上帝)라 하는 것을 수만번 꺼구러트린 졸개님이 되는 거다 알갓느냐 조지나 발넘의 년넘들아 그저 계속 육두문자만 입에서 거품 물듯 기어 나오려 한다

죽어지면 나라는 존재의 의식(意識)은 영면(永眠)하여선 아무런 고통을 모르게 되니 사후(事後)세계 없어 고통등 지옥을 겁낼게 없다,

나라는 존재 의식(意識)을 자신(自身)들의 알 새끼를 까기 위해선 갈증이나 달콤한 방법으로 물가[사상이념 전도(傳導)마당 무차선회(無差禪會)부흥회(復興會)등 이딴 종교 행사 이벤트]로 견인(牽引)유도(誘導)해선 익사(溺死)시키려 들듯이 오직 숙주(宿住) 박앗든 귀신(鬼神)들만 숙주가 없어짐에 고통에 몸부림 하게 된다

그러면서 기억(記憶)합금(合金)처럼 생전에 내 의식을 흉내 내면서 나라 하는 존재를 기타 다른 여럿에게 주입 시키려 망령들어 광분(狂奔)하는 거다 그러면서 지옥천당 윤회(輪回) 인과응보(因果應報) 업보(業報)동 가진 저주(咀呪)를 퍼부어 재키는 험한 말을 기타 여럿에게 주입시켜 엄포 공갈 주늑 주려 광분 하는 거다 그래야만 저들이 계속 자기들 요구하는 숙주(宿住)를 얻겠거든 마치 집 없는 게가 소라 집을 뒤집어 쓰려 하듯 말이다

이래 자아(自我)라 하는 의식(意識)이 죽어지면 영면함으로 생전 뭔짓을 해도 상관이 없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황홀한 쾌락 즐거움울 추구하다 영면(永眠)들기를 추구해야 한다 할거다 오직 오감 육감의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할 것이라 이것이 이렇게 말함 숙주 박힌 악귀(惡鬼)가 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선 그렇게 시키는 것 일수도 있다 할거다

코타마 싯탈타 추종세력은 오감 육감의 만족을 위해 활약하는 걸을 갈망 지옥에 얽메인 것이라 할수도 있다 할거다 도탄(塗炭)고해(苦海)라 하고 .... 다 이렇게 생각(生覺)이 그려내는속에 모든 삼라만상(參羅萬像)이 존재하게 되는 거다

졸개는 차라리 악마대왕이 될지언정 위선자(僞善者)넘들 수족(手足)은 안한다 일체 금기(禁忌)사항(事項)을 혁파(革罷)하는 것이 제자백가(諸子百家) 이념(理念)사상(思想)을 대갈바릴 곡갱이로 팍 찌어선 속이 후려하여 지게 되는 거다 원수갚아 권선징악(勸善懲惡)이다

내맘대로 못하게 한거에 대해 반드시 앙갚음 원수 갚아야 한다 알갓느냐 이사바를 넘들아

그래도 동식물 잡아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사람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화고산 수렴동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세상 불노불사 천도복숭아만 따먹고 영원히 사는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무촌(無寸) 무병(無病) 세상 황홀 극락 지경의 세상을 목적으로 한다 게속 의도(意圖)대로 황홀쾌락 새록 새록 새로운 이미지믜 올가즘을 느끼는 세상이 된다

조조처럼 노련한 길들은 걸 원한다면 그런것 수지것만 원한다면 그런 것 아무것 이래 저래 짬뽕을 원한다면 그렇게 모든지 의도대로 되는 세상이 된다, 전쟁이 없는 세상,삼국지 이차대전 같은 전쟁 드라마틱한 전쟁을 해도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는 세상 마구 주늑을 주고 타도 두둘겨 패도 아무도 피해가 없는 세상 자기 의식 속에서만 남이 피해를 보아선 악질 쾌락을 만족하는 세상 이러면 원대로 되는 것 아닌가

자기가 알랙산더 대왕이 송친칸포 이세민 조광윤 임꺽정 홍경래 되는 세상 징키스칸이 되는 세상 통쾌 통쾌함을 맛보는 세상이 그려진다 할거다 훌라잉 민아웅 장군이 되선 훌러덩 두잡아 어퍼 쿠테타를 일으켜선 마구 직이는 세상 이럼 원하는 대로 되는 것 아닌가

무슨 인의예지 솔깃한 제도 도덕 교과서 매도 하는 악질 위선자(僞善者)넘들은 똥물 세례를 받는 세상

이러면 의도대로 그려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