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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모자 간의 여행 (2편)
금송 추천 1 조회 291 24.05.06 07:1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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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7:24

    첫댓글 시집을 잘 살아오신 덕으로 아드님한테 날씨 신한테도
    따끈한 선물 받으셨습니다.
    좋은 날씨
    잘생긴 아들과 함께 찍으신 사진이 넘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5.06 07:33

    낭만선배님
    예쁘게 좋게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참고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 24.05.06 07:57

    아들과의 여행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50

    사명님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4.05.06 08:21

    아들과 둘이 여행하는게 쉽지않은데 너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5년전 아들네 딸네 모두 남편 칠순여행으로 발리 여행갔던 추억이 너무 좋았었지요.
    헌데
    단 둘만의 여행 너무 부럽네요.ㅎ

  • 작성자 24.05.06 10:55

    맑은날님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20년전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아드님과 씽가포르 꼭 다녀오세요 볼꺼리가 너무나 많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4.05.06 11:14

    @금송 지난달 13일 남편과 3박5일로 싱가포르 패키지 여행 다녀왔어요.
    우리나라보다 거의 3배 높은 소득으로 부자나라~
    벌금과 형벌이 무서워 범죄없는 나라라는게 제일 부럽더군요.

  • 24.05.06 08:38

    저는 패키지 해외 여행도
    많이 다닌 편인데 일행 중
    딸 또는 딸과 사위가
    부모를 모시고 여행하는
    것을 여러번 본적은 있지만
    아직 아들(또는 아들과
    며느리)이 부모 모시고
    여행다니는 것은보지
    못했습니다.
    딸이 부모에 대한 정서적인
    유대관계가 아들보다
    강하다고 알려져 요즈음은
    여아선호사상이 대세라고
    하네요.
    효자 아들을 키우신
    금송님을 보면 참으로 자식
    교육 잘 시켰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작성자 24.05.06 11:01

    리노정님
    예쁜 댓글고맙습니다
    사실은 옆에사는 딸아이가 자상하게 잘해주고 있는데 여행가는통에 효자 소릴들으니 면목이 없어 했어요 딸은 늘 치료해주지 약 지어주지...
    어쨋든 좋은곳에 행복한여행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24.05.06 08:56

    우리나라 옛말씀에 그런 말이 있다지요?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선배님의 지금 심정이 그럴것 같아서요 든든한 아드님 바라 보고만
    있어도 그렇지 안먹어도 배가 부를듯 해요 해피여행 3편을 기다리며

  • 작성자 24.05.06 11:09

    신화여님
    안녕하세요 덕담댓글에 감사드려요

    여행가면서
    며눌님의 남편 며칠만 빌려 가겠습니다
    했더니

    답글이 잘쓰시고 돌려 주십시요
    햇고 한바탕 웃었네요~^^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24.05.06 11:16

    금송 선배님~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추억으로 가는
    그날들 채곡 채곡 쌓아 두세요.

  • 작성자 24.05.06 13:43

    샛별님
    추억 잘쌓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5.06 15:47

    저 푸른 호숫가의 둘레길을 따라
    저도 걸어가 보고 싶네요\
    그리고 모자분들의 사진이 참 정겹네요
    행복한 여정 되셨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6 22:56

    꿈님
    코로나 이후 처음가본 해외여행 이었는데요 어느유럽 국가보다 깨끗하고 도로가 정원의 나무들도 풀한포기 없이 잘가꾸어 놨드군요
    언제든가셔서 푸른호숫가 둘레길 걸어보시길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5.06 16:36

    부럽습니다
    아들내외와 함께간 여행은 있어도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을것같아요
    아직 결혼 안한 아들이랑
    나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4.05.06 20:44

    채송님
    안녕하세요
    아들과 두번째 갔는데요 처음은 베이징 였어요 어딜가도 영어를 사용하니 뭘살때도 좋더군요
    미혼인 아드님과 꼭 좋은곳으로 여행 가 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5.06 21:45

    효자 아드님과의
    행복한 여행
    참 보기 좋으네요
    저도 작년에 아들둘과 스위스 트레킹 투어가 잊지못할 환상적인 추억이었어요
    아들과의 여행은 든든하고 그저 바라만 봐도 좋드군요
    싱가폴 식물원 구경은 원예관리사
    라이쎈스 가진 금송님에겐
    볼거리가 많았을거 같고 스터디도 되었겠네요
    3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5.06 22:49

    금빛님
    그때 스위스 여행갈때 나도 그댁 효자 두아들 부럽다 했는데요

    일행 엄마들도 다들 부러워 하더이다
    싱가폴은 산이 없다고 인공으로 산을 만들어 식물원을 ...
    식물들을 알기에 잘배치해서 만든 가든에 놀라웠답니다

    암튼 좋아하는 꽃과 식물원을 원없이 보고와서 여행지를 잘선택한 행복한 여행였어요
    그리고 이젠 마지막해외여행이되지 싶네요

    친구님
    고운꿈 꾸어요

  • 24.05.07 01:45

    아들과 함께하신 여행담과 사진
    감사함으로 보고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7 09:41

    박희정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언제든 한번 직접 가보세요
    참 좋은곳이였어요

  • 24.05.07 09:16

    듬직한 아드님과
    여행하시니 흐믓 하신 표정 선그라스 꼈어도 다 보입니다 좋은나라
    여행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5.07 09:43

    안단테님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선글라스를 꼇어도 다 보인다니 대단하십니다~ㅎ
    감사 합니다

  • 24.05.07 09:29

    아드님과의 머찐 데이트 넘 넘 보기 좋네요
    아울러 사진도 잘 봣습니다

  • 작성자 24.05.07 09:48

    오개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진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설명까지 많이 힘 들었네요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4.05.08 13:43

    아드님과의 싱가폴.여행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인공산 이어도 참 아름답고 꽃천지로
    잘 가꾸어 놓았은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키도크고 얼굴도 호남형 이어서
    같이 다니는 내내 일행들 의 부러움을
    샀을거 같아요.
    싱가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8 17:08

    무악산님
    댓글을 이제사 봤습니다
    아들이 뭐 평범한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시아의 유우럽 이 싱가폴 이드군요
    언젠가 꼭 가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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