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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Q&A ,긴급도움 왕관앵무 나이트플라이트
예지 추천 0 조회 136 15.08.06 08: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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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6 09:18

    첫댓글 나이트플라이트는!~
    아주미세한 소리에도 민감해서 아마 놀래서 일어나는 경우인데요!~
    특히 왕관아가요!!아주작은 기침소리에도 .놀래서 반응합니다..
    먼가에 놀라서 인것같은데.
    천에걸려서는 아닌듯요..
    그냥 검은천(요즘더우니 얇은거로요.)으로 포삭!~쏘옥 ~덮어주면.
    겨울같지안코.전체다머.아주 풋삭덮는건 아니실거고!~
    애기 놀라지안토록..
    조용한 장소에서 조용히 재우심 될듯요!~^^

  • 15.08.06 09:46

    왕관앵무는 겁이 많아서 조그만한 소리에도 놀라서 퍼덕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관이 여러마리 키울경우에 한마리가 퍼덕이면 주위에 있던 여러마리가 퍼덕여 난리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새장에 그네 라던가 장난감 있을경우 날개 깃이 부딪혀 깃털이 빠지며 새장이 피가 범벅이되고 상처부위에 균이 침투하여 병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왕관이들 나이트플라이트 하는 이유로 갑짜기 큰소리 나 바퀴벌레 움직임 몸에 파우더 털기위한 경우도 있으니 장애물 환경과 파우더 청결등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 코리와 하니는 저에게 관심 받을려고 일부러 날개를 퍼덕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15.08.06 09:49

    왕관이 의 성격은 사람으로 비교하면 소심한 A형 스타일 이라서 사람을 좋아하고 잘따르는 장점도 있지만 겁이 많아 야외서 날아서 실종되는 경우와 나이트플라이트도 큰 단점이죠. 물론 다른 종유도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8.06 11:22

    깃털이 쫌 자랄때까진 밖에 꺼내놓으면 안되겠죠..? 새장에서 바닥까지도 못날더라구요 지금은 ㅠㅠㅠㅠ.

  • 15.08.06 11:33

    @예지 앵무새를 가정집에서 애완조로 키울경우 날수없도록 키우는것이 애기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 작성자 15.08.06 09:58

    ㅠㅠ 도대체 뭐에 놀랬던건지 ㅜㅜ 불을 켜주면 좀 도움이 될까요?

  • 15.08.06 11:35

    새장의 환경이라던지 새장의 위치를 옮겨보는것도 좋습니다. 좋은 새장의 위치는 "정보마당" 방에 가시면 좋은 "새장의 좋은환경" 자료가 있으니 참조 하세요.

  • 15.08.08 12:57

    전에 왕관쌍만 있을 때는 그러다가, 이번에는 왕관이가 한마리만 있어서 다른 종이랑 섞어 놓았더니 그런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네요..(모르고 넘어갔을 수도.. ㅎ)
    약간 어두운 취침등을 설치해보시고 효과가 있으면 쪽지한번 보내서 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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