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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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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718360248
1신>>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WSJ, 3년전 FBI 조사담당 박사 인용 보도
美 하원 보고서도 “中 우한 실험실서 유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추적한 연방수사국(FBI)은 3년 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당시 FBI 조사를 맡았던 제이슨 배넌 박사의 말을 인용해, FBI가 바이러스의 실험실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정보기관에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으며, 이후 국가정보위원회(NIC)와 4개 정보기관은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자연발생설을 지지했으나, FBI는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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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코로나 악몽이 또? 중국발 ‘호흡기 전염병’ 유행…미국·인도 퍼져
中서 호흡기 감염병 ‘HMPV’ 증가
기침, 발열 등 증상…백신은 아직
미국·말레이시아·인도서 확진자 발생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중국부터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공영 매체 CCTV는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진행한 호흡기 감염병 국가 감시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급성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HMPV 감염이 계속 증가 중이며 14세 이하에서 확진자가 많다.
3신>> 中 HMBV·美 AI 감염 급증에 진단 기업 강세…랩지노믹스 '上'[핫종목]
씨젠·수젠텍·휴마시스 등 진단 관련 기업 주가도 상승세
HMPV 확산에 우한 일부 학교 휴교령, 美서 H5N1 확산
* 3년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추적한 연방수사국(FBI)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기사가 올라온 지 일주일만에, 이번에는 또 다시 우한에서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증가하여 휴교령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여오고 있다.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라고 하는 생소한 질병이 제 2의 코로나 사태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데, 이미 우한(중국)발 ‘호흡기 전염병’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중국뿐 아니라 미국과 인도까지 퍼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듯싶다.
곳곳에서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지금이 바로 주의 오심이 임박한 말세지말인 것이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장 10,11절)
- 예레미야 -
첫댓글 (25.01.08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