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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점유이탈물 횡령죄
오개 추천 0 조회 541 24.05.06 12: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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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3:20

    첫댓글 오개님 당황하셨겠습니다.
    저도 이상한 것을 보면 모른척 합니다
    바로 오개님 부인과 같은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을 모른체 하며 사는 것이 더 각박한 세상같아 입맛을 씁쓸합니다.

  • 작성자 24.05.06 18:33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은 땅에 떨어진 지갑도 줍지말라는 말이 있더군요
    나중에 지갑속에 없는것까지 물어내야 한다는군요

  • 24.05.06 15:40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5.06 18:33

    ㅋㅋ 고맙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6 18:35

    세상 참 무섭습니다
    그돈 일주일쯤 지났으니 어찌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 24.05.06 16:39

    참 황당하시겠네요
    주운돈 때문에 마음이 안편하니 ᆢㅋ

  • 작성자 24.05.06 18:36

    그래요
    옟날엔 얼씨구나 하고 횡재한걸로 알았는데 요즘세상은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24.05.06 18:08

    에궁 힘드시겠어요~
    큰 일이야 있겠습니까~^^

  • 작성자 24.05.06 18:36

    예.일단 신협에 신고한건 잘한것 같습니다
    비요일 편히 쉬세요

  • 24.05.06 20:00

    사람은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 간사 하게도 달라지지요
    또한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차이는 늘 있게 마련이고요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成就感)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지요ㅜ그래서 이것을
    생각하기에 그 차이가 천국(天國)과 지옥(地獄) 차이가 아닐는지요
    시사하는 바가 큰 글제(-題)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단결~!!

  • 작성자 24.05.06 20:44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 들겠지만
    경험을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렷습니다.
    좋은밤 되셔요

  • 24.05.06 21:55

    무조건 주워서 자기 호주머니에 넣음 점유물 횡령죄에 해당합니다
    그대로 놔두든지
    신고하든지
    해야합니다

  • 작성자 24.05.06 22:01

    옟날엔 얼씨구 하고 챙겻는데
    요즘세상은 달라진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비내리는 밤에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24.05.07 01:51

    점유물 이탈죄 죄명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형을 받는 죄이랍니다.
    어내 분의 말씀에 따라 행하신 것 잘 하신 것이랍니다 ㅎㅎ
    혹 선배 님께서 잃어버린 것이 아닌지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07 05:40

    ㅋㅋ 나도 헷갈려요.
    차츰 기억력도 기억 저편으로 가는건 아닌지..

  • 24.05.07 04:12


    ㅎㅎㅎ 아무래도
    주머니꺼 흘렸다가
    주우신듯 합니다

  • 작성자 24.05.07 05:41

    ㅋㅋ 저는 돈관리를 철저히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암튼 지켜볼수 밖에요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7: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8:12

  • 24.05.07 07:04

    요즘 남의 물건 함부로 건들었다가는 큰 일납니다.
    일부러 미끼삼아 덫을 놓기도 한다는 말도 들었을 정도이지요.
    옆지기께서 현명한 분이십니다. ^^~

  • 작성자 24.05.07 07:08

    수피님.반갑습니다.
    교훈적인 사건이라 공유했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셔요

  • 24.05.08 10:07

    오개님~
    땅에 떨어지면 먼저 신고 부터
    해야 하네요.
    어버이 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08 17:31

    샛별사랑님, 이번에 큰 경험 했습니다.공감댓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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