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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 반 게 시 판 GP대만가서 있었던 사소한 일들 후기?!!!
[TSH]설중매 추천 0 조회 334 08.12.01 22: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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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1 22:51

    첫댓글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28까지 동정을 지킨 음저지님은 마법을 쓸 줄 안다고......

  • 08.12.01 23:01

    아 대만음식.맛있을텐데 그걸 안 먹고 오다니ㅠ 어쨌든 고생하셨어. 면세점 생각을 안했네 부탁좀 할걸 살거.ㅠ

  • 08.12.01 22:58

    여기 매우 잘 먹고 온 사람 1인. 그런데 딱 먹으면서 느낀게 '취향 심하게 타겠는걸?' 이었...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양념에 비해 향신료가 너무 쎈지라.; 보너스로 대부분 느끼하고.

  • 08.12.01 23:00

    그 향신료 길들여짐 무척 맛있어요. 느끼한건 차와 아님 탄산음료와 함께 혹은 맥주. 아아아..

  • 08.12.01 23:01

    아니 난 잘먹었어; 향신료 쎈건 마음에 별로 안들었지만 느끼한 건 거부하지 않는지라.(회나 고기같은거 먹을 때 뭐 찍어먹는거 극도로 안좋아하는 1인)

  • 08.12.01 23:06

    흐흐..형이 음식을 제대로 손 안댔다고? 그럼 그많은 대만 음식은 누가 다 먹었지.ㅋㅋ 그나마 젤 잘먹은게 형으로 기억하는데 ㅡ_ㅡ;

  • 작성자 08.12.01 23:11

    그건 비싼 레스토랑 갔을때 얘기고...그 외의 것...음료라던가 길거리 음식은 포기했잖아 내가 많이 먹은건 정체를 알수있는 새우 춘권 햄버거 밥!! 이였잖아 심지어 닭도 양념통닭은 먹었지만 그 니가 시킨 세가지 맛의 닭은 포기했는데 뭘 그래 ㅡㅡ

  • 08.12.02 07:51

    수고 하셨엉~

  • 08.12.02 09:05

    음모론

  • 08.12.02 12:05

    1만 달러 라고 해서 놀랐더니 생각해보니 대만 달러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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