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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타라빅의 예언?
성자의귀한몸 추천 0 조회 1,279 21.02.01 20: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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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01 20:16

    첫댓글 후대에 지어낸 이야기일수도 있겠죠

  • 21.02.02 03:50

    호주나 뉴질랜드 아닐까
    재림은 없다?

  • 21.02.02 04:11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이라는 것은 사단의 미혹의 역사로 점치는 영이 가르쳐주는 것이며 종말에 관한 예언은 하나님이 인류를 통치하시고 개입하시는 역사로 말미암아 성경과 관련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역사와 관련된 예언은 사단이 가르쳐주는 미혹의 역사로 말미암은 예언이기에 영적으로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점술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미혹이며 대부분 정통 기독교와 무관한 사람들입니다.
    이는 카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이단인 카톨릭에 개인적인 구원은 있을수 있으나 계시는 없습니다.
    그러나 종말에 관한 것은 구속사를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계시로 성령의 조명이 없이는 모릅니다.
    그리고 종말의 때가 더욱 가까울수록 미혹의 영이 역사함으로 많은 예언의 혼잡이 더욱 성횡할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먼저 성경에 부합한가를 보아야하며 예언사역자들의 영적상태(양신역사도 많음)를 분별해가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요즘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징조나 표적에 많이들 속습니다.그만큼 성경에 대해서 연구부재와 은사에 치중케하는 사단의 방해가 심각하기때문인 것입니다.여기에 미혹된 크리스찬들이 한몫을 하고 잇기도 합니다.

  • 21.02.02 20:53

    고대, 중세를 비롯한 거의 모든 예언이 3차대전, 지진, 질병을 예언하고 있어요..타라빅만 그런게 아니죠...조선시대 예언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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