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현준` 은혜의 간증 ♡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비로서 우리가 평범하다고 여겼던 일상이 얼마나행복하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건강한 몸, 일할 수 있는 기회, 가족과 마주 앉는식탁, 아이들의 웃음소리, 맘껏 기대 울 수 있는 소중한 사람,지금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조건을 쫓아 달려가는 사이 일상의 행복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이라는 시간이야말로 감사 제목임을 잊지 말라- CTS-새벽의 종소리 신현준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할 것이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인 여러분께 부족한 저를 항상 채워 주시는 주님께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배우의 이름으로 책을 낸다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럽고 겁도 났지만 살아오면서 알게 된 좋은 것들,나누면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고백'이라는 하얀 종이에 담아 보았다. 누군가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면 나는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살면서 친구를 가졌다는것 자체가 커다란 행복인데, **믿음이 있는 친구를 가졌다는 것은 내게 축복이자 영광이다.**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나의 아버지 -박수진- 그룹슈가출신 연기자 어버이날에는 하나님께 카네이션을 -김제동- 예수님을 웃게 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남희석- 내 기도를 1순위로 들어주시는 하나님 -김원희 - 나는 어쩔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 조덕현 - 밝고 빛나는 에너지의 원천, 하나님 - 최지우 - 삶은 믿음을 배우는 수업이다 -애즈원 이민 - 난 늘 너와 함께했어... 딸아... - 이수영 - 하나님, 살아 계시다면 한 번만 도와주세요 -권오중 -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이하늬 - 사랑의 고백이 하나님께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감사합니다 신현준 집사님 은혜로운 간증에 여러분을 장충단 교회로 초대 합니다 일시:2010년10월 29일 저녁 7시 장소:장충단 성결교회 본당 6시까지 오시면 저녁 교회 식당에서 저녁을 대접 합니다 선화 (전채옥)^*^* [오늘의 만나]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