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선수들은 몇 년을 함께했기에 이전의 포항 축구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나와 코치들 전부 공격수 출신이다. 공격적이고 빠른 축구로 승부를 걸고 싶다"
"이전 감독인 파리아스 감독은 지도에 열정이 넘치었지만 레모스 감독은 점잖게 지휘하는 스타일이었다"
http://www.steelers.co.kr/news/index.asp?st=2001&seq=2436&mode=view
첫댓글 보여주세요~ 포항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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