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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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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문화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가 아직 정신을 덜 차렸습니다
청월제국 추천 0 조회 136 17.06.18 15: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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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0 12:17

    첫댓글 역사를 력사로 쓰심은 혹시 북이나 중국에서 오셨는지요?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7.06.21 16:41

    그래서, '녀석'은 되는데 '녀자'는 안 되고고, '년놈'은 되는데 '년세'는 안 된다면서 '놈'을 '옴'이라 읽고 적고 발음하지 못 하게 막는다든가, '님'은 그대로 쓰면서도 '님금'은 읽기 불편하다고 억지로 '임금'으로 바꾸면서도 '그럴 리가 없다'란 문장의 '리'자는 한자 '다스릴 리(理)'임에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모순 쩌는 일제깡패어법을 살려두잔 소린가요? 한국어 학계의 반역자 리숭녕은 일제깡패법칙을 들여온 이유를 'ㄹ소리를 첫소리로 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리자로 끝나는 말은>이른 제목의 동요가 있어요. '리~리~리 자로~ 끝나는 말은…'이란 가사, 부르기 힘든가요? 어려워요?!

  • 작성자 17.06.21 16:47

    @청월제국 한국인은 'ㄹ'발음을 못 한단, 희대의 동족 혐오병자 오선화의 망언에서 느끼는 게 없습니까? 왜정기의 잔재를 청소하자면서 국회를 통과한 법률도 아니고, 한낱 민족반역자가 들여온 일제깡패법칙을 편든다면 그만큼 멍청한 처사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런고로 그 일제깡패어법 때문에 수 십년 동안 지 성씨를 빼앗긴 설움에 시달리셨던 려증동 교수의 가르침이 이 카페 안에 있으니, 찾아서 듣고 각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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