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덱을 확실한 카드로만 구성시 몇년이 지나도 손해가 거의없어서.
2.한참후 다시 시작해도 거의 변화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3.부스터가 싸서 어린애들이 많이하다보니 대세타서.
4.그냥 이유없다. 어쩌다보니 대세타서 몰려간듯.
5.카드 크기가 작아 셔플이 용이해서.
6.듣보잡 카드는 찢는 맛이 있다(?)
7.일러스트가 덕후스러워서.
8.단순히 카드플레이에만 집중된게 아니라 오리지널 카드 등의 부가적 재미요소가 많아서.
9.토너먼트가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열려서.
10.돈나미의 미칠듯한 자본러쉬로 업체 관계자들과 물밑거래가 있었다.
11.동명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사업과 연관되서.
12.싱글카드 장사가 쏠쏠한 반면 부스터가 싸서 업자들이 이윤남기기 편해서.
뭘까요?
첫댓글 거기도 똑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뜯어서...
전 승리의 마케팅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함..
하기가 쉬워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매직에 비해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 있고... 싸기도 하고... 그렇죠 머;;
우선 배우기가 쉽고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봐요. 유희왕이 만화를 베이스로 한 게임인대다가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해 에니메이션과 수많은 게임들로 유저들에게 어필이 용이 했죠. 만화에 애니에 힘입어 인기를 끈 TCG의 대표적인예가 Marvel인대요 실제로 유희왕 다음으로 미국내에서 인기가 좋은 TCG입니다. 사실 미국 게임샾에 가봐도 드랩이나 토너있는 날이 아닌이상 매직 하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반면에 유희왕 Marvel유저는 언제든 만날수가 있죠.
마케팅열심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