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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저희딸 시온이가 3달간 배워온 춤솜씨를</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뽐낼 어린이집재롱잔치날이였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5살된 시온이가 의상옷을 입고 아빠 엄마앞에서 춤을 추는데..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저희부부 눈물이 핑~~!! 했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엄마 뱃속에서 태어난지 엊그제인거 같은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저리 커서 ㅠㅠ</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저 뒷에서 차렷자세한 아이가 시온이 입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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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EEE0D4B55AF0991" class="tx-daum-image" width="437" height="38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437px; HEIGHT: 387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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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저희 신의도에 어린 꿈나무들입니다 ~~!! 너무나 예쁘죠?</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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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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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4430C4B55B0E981" class="tx-daum-image" width="456" height="354"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456px; HEIGHT: 354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워낙 사진찍기를 싫어하시는 저희 신랑님~~!!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온갖 애교를 떨어주면서 찍어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저희 예쁘게 봐주셔여 ^^*~~~~~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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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F5D0F4B55B1B761" class="tx-daum-image" width="372" height="629"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72px; HEIGHT: 629px"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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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온이 배꼽 넘 귀여워요. 아이 키우는 재미가 가장 쏠쏠할때인것 같네요. 유치원때 제일 재미나고 그다음이 초등때지요.
시온이가 다른애들보다 키도쿠고 허리도 지룸하구먼 ㅎㅎ
그래요~~!! 또래 아이들보다 두번째로 크긴헌데.. 자기 아빠눈썹을 닮아서 ㅠㅠ 큰일입니다
맞아요..지금이 가장 아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때입니다. 저때가 가장 많은 행복을 아이들이 주더라구요... 이쁜 것들... ^^*
실랑님이 멋지신데 왜 안좋아라하실끄나...이쁜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다요...^^
ㅎㅎㅎ 신랑님이 감사하데요 @@
누님들이 많다보니 쑥스러워서.. ㅎㅎㅎ
넘 구여워..ㅋㅋㅋ..
다들 너무나 예쁘고 이런옷을 자주 입은게 아니라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답니다
멋지십니다...이쁜 딸 재롱잔치도,,,정말 아이들 유치원때하고 그나마 초등학교때가 가장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이 많구요..가장 예쁘기도 하는...울 딸 사춘기라고 하루걸러 싸우는 엄마거든요.
감사합니다 ^^* 솜사탕님도 늘 건강하세요
애고 넘 귀여워 워여 ~~옆지님도 미남이시고 두분다~~선남 선여 네요 ㅎㅎㅎ
ㅎㅎㅎ 뒷웃음의 의미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뜻으로 ,,,
또래 아이들이 제법 많네요.살기 좋은 곳이라 젊은 부부들이 많나봐요.이쁜 아이들 재롱에 살맛 나시겠어요.보기 좋아요.늘 행복하세요.
또래는 아니구요 5-7살입니다 ^^* 아이들이 적죠??
아이구,,,,,,,예뻐라,,,
너무나 예쁜 신의도 꿈나무들이였답니다
애구 예쁘라 요런 아들딸 키우시는분 참 좋켓다요
ㅎㅎㅎ 부러우세요??
시온이는 이쁘고 아들내미는 잘생겼고...그엄니아부지도 참 잘생기고 이쁘네요...잠시 울애들 재롱잔치하던때로 거슬러가서 미소지어봅니다...저때가 참 귀엽고 이쁠때이지욤..
ㅎㅎㅎ 저희다 참 잘생겼다는말은 첨입니다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소금미녀님...일기장에 적어놓아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과거의 추억으로 여행을 갔다 옵니다. 우리딸과 아들 재롱이 잔치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 시온이와 영광이 아빠 몸짱이시네요.^^ 다부진 몸매에 미남이신걸요~! 소금미녀님은 눈이 송아지눈처럼 맑고 서글서글 합니다. 앳되보여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첨 듣는말이라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
엥? 처음들어요? 눈이 반달처럼 예쁘고 선한걸요~! ㅎㅎ 저는 사람의 눈부터 봅니다. 왜냐하면 눈은 마음의 창이거든요.. ㅎㅎㅎ
귀엽당 ~~
비옵빠처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