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Theresa Agnes Gonxha Bojaxhiu 일생💊
출생 1910년 8월 27일, 오스만 투르크 제국
사망 1997년 9월 5일
(향년 87세)
경력 1995.~ 워싱턴 입양센터 테레사의 집
설립 수상 1979. 노벨 평화상
테레사 수녀는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그녀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였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마치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한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에서 20년동안 교사로 재직하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던 중
한 여인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었다.
테레사 수녀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첫 번째 병원에서는
“돈이 없는 환자는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두 번째 병원에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또다시 문전박대를 당했다.
결국 세 번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그 여인은 낯모르는
한 사람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그 순간,
테레사 수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의 결단이 일어났다.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그 결단은
그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삶’에서
‘낮은 곳에서 함께하는 삶’으로
그녀의 인생이 옮겨진 것이다.
이 여인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테레사 수녀입니다.
그녀는 평생을
극빈자, 병자, 고아,
죽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외로운 노인들의 곁에서 살았습니다.
1979년, 그녀는
그 헌신의 삶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때 이미 그녀의
사랑의 사역은
전 세계 126개국,
600여 곳 이상의
사랑의 집으로
확장되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이 일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대중을 돌본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한 사람을 돌보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한 번에 한 사람밖에 사랑할 줄 모릅니다.
나는 단 한 사람을 인도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한 모든 일은
바다에 물 한 방울을
더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 물 한 방울을 더하지 않는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이 모자라게 될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이 말씀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향한
작은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도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곁에 있는
한 사람을 돌아보고
조금 더 따뜻하게
손을 내밀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이 한 주가도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회장님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네요....
오고가는길
빗길조심
건강하시고...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