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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세노야
 
 
 
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호박꽃
호박꽃 추천 0 조회 86 09.08.15 22: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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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5 22:22

    첫댓글 이슬이와 호박쌈 먹는 호박꽃이 그려집니다^^ 제철인디 어찌 비싸다요^^ 비싸면 더맛있죠^^ 모녀지간에 호박을 지지고 볶고 찌고...ㅋㅋㅋ^^맛있게따^^

  • 09.08.15 23:02

    호박따는 재미 훔쳐보는 재미 뚝배기 맛도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8.17 07:26

    호박꽃님 그대의 글에서는 늘 그대만의 구수한 냄새가 난답니다 언제나 웃음 바이러스를 옮기며 명량 유쾌하게 살아가지만 연한 호박살같은 그대!곧 얼굴봐요~

  • 09.08.17 14:19

    내가 언제 훔쳐 봤다고 그려!?...나 아니여! 나, 아니랑게!...나는 똑바로 보면 봤지, 치사시럽고로 그렇게 몰래 훔쳐보고, 그런짓 않혀어~~!!!.....

  • 09.08.17 19:23

    구수한 된장에 호박잎 제맛이지요..

  • 09.08.20 17:43

    ㅎㅎㅎ 은근히 훔쳐보게 만드네요~

  • 09.08.21 01:00

    밥 상에서 요즘 제일 맛나게 먹는게 호박잎에 된장 쪄서 싸 먹는 맛 그 게 맛을 누가 아리오... 시와 마찬가지로 닉 호박꽃 훔쳐 보는 사람도 쪼매는 있을 법도 헌디...

  • 09.08.23 07:41

    자르르 눈물 비치고 마는 호박살............맞네요 어쩌다 호박의 걷살을 손톱으로 긄기라도 하면 진이 나오는데 그것을 눈물로 표현을 하셨으니 생각이 마음이 참 예쁘고 고우세요 저도 애호박 무지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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