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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펌글/멋진인생
※ 다 참아도 소변은 참지마세요!
빨리 늙습니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가장 쉬워보이는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란다.
* 요산이란 무엇인가?
▶️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 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 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 작용
▶️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 상승
▶️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건강을 위해 중요한 내용이니
주위 소중한 분들과 공유하셔서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좋은글중에서-
#일상속자유게시글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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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음식 7가지]
"오래 살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이것을 많이드세요!
보약보다 좋습니다!"
아침 공복에 먹으면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보약보다 더 좋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1. 계란
계란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완전식품입니다. 계란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또 피부와 두뇌건강 면역체계 강화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매일 아침 공복에 계란을 삶거나 구워드셔도
되고 프라이를 해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2. 감자
감자에 들어있는 녹말성분은 위를 보호
해주고 아침 공복에 감자를 생으로 갈아 마시면
위궤양, 위염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드실분들은 삶아서 드시거나
삶아 으깬 후 샐러드로 만들어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감자는 피부미용에도 탁월하고
빈혈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또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고혈압을 예방해주니
진정 보약보다 더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블루베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 대표주자인
블루베리는 기억력을 높여주고 혈압과
신진대사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다르면 아침 공복에 먹었을 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외에도 눈을 보호해주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당뇨병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과일이라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당성분이 높기에
하루 20알 정도만 드셔도 그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으니 많이 드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4.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金)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아침에 먹는 음식 중
가장 효과가 좋은 보약 음식입니다.
사과 속에 있는 펩틴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나쁜 유산균을
배출하여 혈압상승을 억제시켜 줍니다.
또한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주므로
아침에 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5.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강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와 비타민K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아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 시켜 줍니다.
양배추를 즙으로 마시거나 다른 야채들과 함께
먹으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6. 꿀
잠들기 전에 먹으면 숙면을 유도해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꿀은,
반대로 아침에 먹으면 뇌를 활성화해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꿀은 혈압조절과 피로회복에 좋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여 몸과 마음을 기분 좋게 합니다.
7. 오트밀
귀리를 압착시켜 만든 오트밀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산성 성분으로부터 위장 내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콜레스케롤 수치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트밀은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습니다.
오트밀은 곡물 중 가장 낮은 함량의
탄수화물과 가장 높은 함량에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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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는 10가지 음식##
●현대에 암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는데, 간단하고 힘들지않게
암세포를 파괴하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먹기만해도 '암세포' 파괴해
버리는 음식 10가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만성질환은 음식을 비롯하여 우리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암은 억제가 안 되는 세포의 증식으로 인해 정상적인 장기마저 파괴하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지금부터 10가지 암을 예방하는 음식을 알아보자.
◇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샤워 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예방 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 했다. 또한, '콜리플라워'나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 이라는 물질도 위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 엽산과 비타민 B12는 암세포가 될 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준다.
미국 텍사스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 뿌리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
◇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 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 할 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버섯 속 AHCC 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 한다. 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 교수는 AHCC를 투여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효과를 밝혔다.
◇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 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일본 기후 대학 모리히데 교수는 생강 성분을 투여한 실험을 통해 생강이 대장암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 한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졌다.
◇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 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 낮은 사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다.
◇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 U-푸코이단 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 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역 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 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 비타민 C, 셀레늄 등의 항암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일주일에 최소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낮았다고 밝혔다. 토마토는 하루 1~2개만 먹어도 충분하다.
◇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비타민A(베타카로틴)을 먹게 한 결과 몇 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 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
미국 퍼듀 대학연구진에 의하면 백혈병 암세포가 증식, 생존하는데 필요한 의사전달 신호를 차단, 교란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한다. 중국의 후난 의과대학 연구팀도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먹기만해도 암 세포를 파괴하는 식품들을 열심히 섭취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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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고나 삽시다.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람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의학이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5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연구 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많은 의사들이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 시키려면 훨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 들의다맹물로쓰란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 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600미리만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 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단 한 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너무 못먹어 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당뇨의 천적은
소금이다.
😭인간이설탕은 발명한 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K k D
http://chuye.cloud7.com.cn/59665619
끝 까지 읽어보셨으면 실천으로옮겨서 건강을 지키시길.....!오늘도 건강에유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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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1. 건강
보약보다 운동이다.
보약보다 음식이다.
보약보다 습관이다.
좋은 음식,
좋은 습관과
운동하는 습관을 가져라.
2. 정신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3. 대인관계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받을 수 있다.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상대에게 자기 속내를
경솔히 내보이지 말라.
4.친구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거짓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 이어야 한다.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5. 경제
반드시 저축해라.
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6. 가족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가사 일은 서로 돕는 것이 필연이다.
7. 세상 삶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인생의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나온다.
힘내라~~!!
세상사 안전한 길은
자기 위치를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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