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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랫 동네 이장님의 선곡으로 ....
조롱바기 추천 0 조회 197 16.08.17 10: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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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7 10:54

    첫댓글 12시부터 4시까지가 어딥니까? 꿀이라 생각하시고 무더위 지나갈 동안은 잡초가 우거지든 고추가 쓰러지든..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낮에는 움직이면 땀입니다..

  • 16.08.17 12:20

    거기서 쉬고 싶습니다.

  • 16.08.17 16:38

    차칸남자님 오랫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 16.08.18 07:43

    그동네 리장 열린남자 잘 뽑았네요ㅎ

  • 16.08.18 08:46

    열린남자 우리동네 이장님... 화이팅~~!

  • 16.08.18 12:09

    더울때는 뙤약볓에서 일하시지마시고
    시원한 마을회관에서 쉬다가
    해가 그늘거던 생강밭 을 매세요
    건강이 최고랑게요 ㅎㅎ

  • 16.08.18 16:50

    "When a baby is born."
    아련한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 16.08.29 16:48

    그 동네 부럽네요.
    우덜 동네는 맨 뽕짝 뿐이네요.
    정말 들어 주기 힘들어요..얼렁 본 방송이나 해 주면 좋으련만 기본이 뽕짝 5곡을 들어야만 본 방송 약 5마디면 끝나던데요.
    참고로 여긴 충청도 아산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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