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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달님 캠프의 제윤경 공동선대위원장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내 지갑을 지키는 지혜
나랑놀자놀 추천 0 조회 93 12.10.14 10: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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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4 10:37

    첫댓글 짝짝 홧팅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토론회를 보고선
    '혈압상승 유발자'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합니다.
    제윤경 선대위원장은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부대변인이었습니다.
    과거 글이 논란이 되자
    제 위원장은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느끼는 일시적인 감정과 분노였지 터무니없이 패륜적인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측도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 작성자 12.10.14 10:37

    짝짝 촌철 트위터 또 부탁 제가 청탁 합니다
    제 윤경 위원장은 지난해 1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탐욕에만 눈 먼 대기업을 대변하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기생충”이라며
    “한나라당만 심판해선 안 된다. 소비자의 힘이 필요하다”고 썼다.
    같은날 “나라를 밑천 삼아 지(자기) 재테크하는 대통령.
    MB의 자산 증식은 서민의 몰락이 밑천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을 ‘도둑놈’이라 칭했다.
    10월21일에는 아름다운재단의 공금 유용 의혹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 검찰을 향해
    “부끄러움도 최소한의 죄의식도 없는
    사이코패스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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