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 효율적이면서도 멋있는 슛인거 같습니다
10-11-12 시즌 키드옹과 승상을 마음에서 보낼 준비를하고 CP3와 데롱이로 이루어진 포인트가드 대권에 도전할 신성이 로즈와 론도중에 나올줄 알았는데 재미나게 레이스하다 로즈의 부상으로 김이 빠진 상태라 아쉽습니다. 론도는 작년 플옵에 미친퍼포먼스와 올해 어시스트 리더로 점점 입지를 굳혀가고 있고 서브록도 여전히 무서운기세고, 또다른 신성인 어빙, 루비오 등등 기대되는 포가 매치업이 많은가운데 로즈의 빈자리가 팬으로서 너무 커보이고 아쉽네요 ㅠ
플로터 슛하기 힘들죠. 레이업슛하고 점프슛의 다음단계의 슛 고급기술.이게 참..던지기가 애매한 슛..선수들 하는거보니까 공이 회전이 적네요.레이업이나 점프슛은 스넵으로 스핀을 주는 슛에비해서 .플로터는 스핀도많이 주면 안되고 무회전도 아닌 그 중간단계의 공회전.
개인적으로 토니파커를 꼽고 싶네요 상대방이 볼때 참 얄밉게 효율적으로 잘 쓰는 것 같아요
플로터는 로즈죠
전 플로터 하면 나바로가 생각나는데... 거의 백발 백중 이더라구요
플로터는 나바로죠.로즈나 폴은 훅슛과 플로터를 섞은 느낌
사실 뉴올시절 폴이 있으면 단연코 1위인데 말이죠. 그 시절 폴은 페이더웨이로 플로터를 쓰니 뭐 막을 방법이;;
파커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정작 영상엔 없네요.파커가 한 때 페인트존만 들어왔다 하면 무조건 플로터만 주구장창 집어넣던 ㅎㄷㄷ한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첫댓글 참 효율적이면서도 멋있는 슛인거 같습니다
10-11-12 시즌 키드옹과 승상을 마음에서 보낼 준비를하고 CP3와 데롱이로 이루어진 포인트가드 대권에 도전할 신성이 로즈와 론도중에 나올줄 알았는데 재미나게 레이스하다 로즈의 부상으로 김이 빠진 상태라 아쉽습니다. 론도는 작년 플옵에 미친퍼포먼스와 올해 어시스트 리더로 점점 입지를 굳혀가고 있고 서브록도 여전히 무서운기세고, 또다른 신성인 어빙, 루비오 등등 기대되는 포가 매치업이 많은가운데 로즈의 빈자리가 팬으로서 너무 커보이고 아쉽네요 ㅠ
플로터 슛하기 힘들죠. 레이업슛하고 점프슛의 다음단계의 슛 고급기술.이게 참..던지기가 애매한 슛..선수들 하는거보니까 공이 회전이 적네요.레이업이나 점프슛은 스넵으로 스핀을 주는 슛에비해서 .플로터는 스핀도많이 주면 안되고 무회전도 아닌 그 중간단계의 공회전.
개인적으로 토니파커를 꼽고 싶네요 상대방이 볼때 참 얄밉게 효율적으로 잘 쓰는 것 같아요
플로터는 로즈죠
전 플로터 하면 나바로가 생각나는데... 거의 백발 백중 이더라구요
플로터는 나바로죠.
로즈나 폴은 훅슛과 플로터를 섞은 느낌
사실 뉴올시절 폴이 있으면 단연코 1위인데 말이죠. 그 시절 폴은 페이더웨이로 플로터를 쓰니 뭐 막을 방법이;;
파커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정작 영상엔 없네요.
파커가 한 때 페인트존만 들어왔다 하면 무조건 플로터만 주구장창 집어넣던 ㅎㄷㄷ한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