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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내가 겪은 소소한 귀신이야기3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추천 0 조회 1,754 13.02.09 17: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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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9 19:12

    첫댓글 언니 촉이 진짜 좋은가봐 난 아무것도 못느끼겟어...

  • 작성자 13.02.09 23:56

    난 촉보단 감?...... 아마 내가 계속 그대로 그길을 발전해왔으면 아마 신받았을거같아 난 느껴지고 보이는데도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계속 거부해서 없어졌음.. 나같은경우가 굉장히 드물겠지만.
    실제로 점집에 가면 오지마라고하는경우도 있어 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9 23:57

    그런듯 아마 발전해왔으면 신을 받았을지더...........................................................??............추측이야 ㅋㅋㅋㅋㅋ
    신받는게 그리 썩 유쾌한건 아니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9 23:57

    꼬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9 23:57

    지금까지 잘해오고있는걸보면 여기는 없는거같아 ㅋㅋㅋㅋ

  • 13.02.09 22:07

    언니얘긴 다재밌어 ㅋㅋㅋㅋ 변태귀신놈 남친생기니까 질투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2.09 23:57

    좀 그런거같아 ㅋㅋㅋ 아마 내가 집에 들어오면 환영해줄라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9 23:57

    꼬꼬씽하시오 여시언니!

  • 13.02.11 02:49

    첫글부터 찾아보고왔다ㅎㅎㅎ언니 힘내라는말을 왜 해주고싶지 왜죠 암튼 잘봤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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