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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버이날의 sketch
마초 추천 0 조회 240 24.05.08 06: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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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08:20

    첫댓글 옛날 그리스에서도
    젊은이들을 보고
    긍정적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했답니다~ 그러나 천년이
    지나도 지구상의 사람들은
    아직도 잘 살고 있지요 세상이
    변하듯 사람들의 생각도 변해
    가는 것~ 세상의 부모들이
    모범을 보인다면 그 자녀들도
    바른 길을 걸을 거라 생각해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5.09 07:34

    격조(格調) 있는 멘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 24.05.08 08:29

    피부로 느끼고 있는 글을 읽고 나니
    무심함으로 지나쳐버린 자신을 채찍해 봅니다
    효도하려고 해도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고
    제가 부모가 되었네요
    마초님 좋은 감동글 느낌이 좋습니다
    늘 건 행하십시오~^^*

  • 작성자 24.05.09 07:35

    유려(流麗)한 리플주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24.05.08 09:59

    성님!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건 어찌할수 있겠어요
    집안에서의 가정교육이 옳바르게 이뤄진다면 아마도 예전의 그따스한 풍경처럼 비슷하게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5.09 07:41

    역시 영혼이 맑으면 글은 절로
    되는 법
    늘 격 있는 깔쌈한 댓글 감사혀
    오늘도 굿럭으로

  • 24.05.08 10:28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요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5.09 07:43

    그래요 우리의 삶도 시류(時流)에 따라
    변해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지요
    리플 고맙습니다

  • 24.05.08 16:50

    작금의 시대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하여도
    우리가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교육의 문제는 학교에 국한 된 것이 아닌 가정의 교육 또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어쩌면 더 큰 축일 수도 있습니다.
    선배 님의 지적처럼 그 말씀들을 되돌리며 잘못됨을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 탓이라 돌리기에는 부모의 입장으로는 책임을 사회로 돌리는 것 같아 씁쓸 합니다.
    말씀에 공감을 하며 갑니다^^
    .

  • 작성자 24.05.09 07:54

    아우님의 댓글을 읽다 보면 옛날
    시골 초가지붕 추녀 끝과 울타리 사이를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며
    연실 뒤꽁무니에서 실(web)을 뽑아내는
    거미가 생각납니다.
    해학적 칼럼(column) 같이 살짝 감미한 글은
    끝없이 나오는 하얀 거미줄 같기 때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5.08 19:10

    아들노무시키가 노총각시절 어버이날 '카네이션'만 줘서 그누무 카네이션 없애버리고 싶더군요.ㅎㅎ

  • 작성자 24.05.09 08:00

    어쿠 우리 오개 선배님 뿔이 많이 나셨는 모양입니다 ㅎㅎ
    누구얏 어느 아들들이 감히 ㅎㅎ
    심기(心氣)를 이렇게 불편하게 하셨을까 ㅎㅎ
    늘 격 있고 코믹한 위트로 글 내림에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늘 건 안 하시고요
    단 결~!

  • 24.05.09 14:47


    희안하네
    내용 읽어보니 분명히
    읽고 댓글 단거 같은데
    등록을 안 눌렀나 봅니다
    아ㅡㅡ아까비..

    부모님에게 효도하면서
    살아야겄습니다~^^

  • 작성자 24.05.09 19:03

    등록금을 지불해야 등록이 되지요 ㅎㅎ
    효도(孝道)할 부모님이 계신 것 만이라도
    그 자체가 효도(孝道)고 행복입니다
    글 내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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