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ted, 주가 급락이유와 영향
-전일 주가 25% 급락
-미국 해상풍력단지건설 관련 23억달러 손상 가능성 예고 때문
-손상 내용은 1) 해상풍력 기자재 조달 지연에 따른 프로젝트 지연 손실 7억달러 2) IRA의 투자세액공제의 보너스 크레딧 수령 불발 가능성 손실 9억달러 3) 이자율 상승에 따른 프로젝트 이익률 감소 관련 손상 예상 7억달러
-손상 예고에도 불구 진행중인 미국 해상풍력단지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
-Ocean Wind1은 최종투자결정 심의중 2026년 전력생산, Sunrise, Revolution Wind는 연내 또는 내년초에 최종투자결정 확정
-이번 건의 가장 큰 원인은 해상풍력 기자재 제조 공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 때문. 기자재 확보 지연 손실 7억달러와 투자세액공제 보너스도 국산화비율 10% 수령 지연 손실 9억달러가 이에 해당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난이 주원인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관련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리적인 것 제외하면 크지 않다고 판단
https://orsted.com/en/company-announcement-list/2023/08/oersted-announces-anticipated-impairments-on-its-u-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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