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fans clean their part of the stadium yesterday after their defeat to the Ivory Coast.
일본 팬들이 경기에 지고 나서도 스타디움에 쓰레기를 줍는 다.
Japan's Tokyo Shimbun newspaper and Kyodo News agency said Japanese fans have won praise from tournament hosts Brazil in local newspapers and on social networks.
"Despite defeat, the charisma of Japanese fans wins hearts in Brazil," Kyodo cited a local newspaper as reporting.
경기에는 졌지만, 일본 사람들의 카리스마는 브라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Asian champions Japan took the lead in the first match in Group C, with a fine Keisuke Honda strike after 16 minutes at the Pernambuco Arena in Recife.
아시아 챔피언 일본은 처음에는 리드를 지켰지만
But when Didier Drogba came off the bench, the Blue Samurai seemed to shrink back, letting their opponents score twice in rapid succession.
드록바가 벤치;에서 나오자 사무라이들은 움츠려 들었다.
"OMG ..see the amazing attached photo...God bless em? Outstanding!!," said @Ks10Simmo1.
"Japanese are the most honorable people I have met, goes deep in to the culture from what I know." @markogada tweeted.
"세상에..." 신이여 그들을 축복하소서' "일본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이다" 등의 찬사를 받습니다.
Not everyone on Twitter appreciated the litter collection, which stood in marked contrast to the behaviour usually associated with football fans.
"Weirdos" sniped @JamieCarney.
물론 트위터에 쓰레기 줍는 일본인들을 다 칭찬만 하는 건 아니다.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Civic duty and orderliness is taken very seriously in Japan, a country often praised for its manners.
시민 의무와 질서 존중문화는 일본에서 대단히 엄격하다, 그,래서 일본은 가끔 매너때문에 칭송을 받는 다.
In the aftermath of the devastating 2011 earthquake and tsunami, international media reports were full of examples of survivors who had lost homes and loved ones waiting patiently in queues at rescue centres for help, or lining up for fuel.
2011년도의 쓰나미에도 집과 가족을 잃은 생존자들이 구조의 손길이 도착할 때 까지 줄을 서서 조용히
기다리던 것과 외국서 추모회 핑게로 반정부 시위를 한다고 시끄러운 우리와 좀 대조가 되네요..
전 세계에서 어디서고 우리는 범죄의 타겟이고, 총알 받이고... 일본은 최고의 찬사와 존경을 받고....
우리도 하자면 못 할 게 없지 싶은 데...
첫댓글 격이지요.. 격은 가치입니다.
일본계 사람들이 미국의 교통부 장관, 재향군인회장을 합디다.
살면서 알게 된 것이, 바로 이런 장점이 세상에 알려져서 백인들이 일본인을 자기들
위 자리에 놓는 데, 주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대호에서 9천명이 죽은 해난사고에도 미국은 조용했는 데,
한국 사고는 왜 이리 전 미국을 시끄럽게해서 한국을 깍아 내리는 지..
전에는 여중생 교통 사고로 죽었다고 백악관 앞에서 중이 시위를 안 하나...
참으로 대조가 됩니다.
참으로 늘 그렇게 생각해오며 우리 민족의 격을 더욱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번 총리지명자에 대한 여론의 흐름을 보더라도 어쩌면 소름끼칠 정도로 사회가
이미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곡시키고 이들에 맹목적으로 생각없이 줄서는
이 한심스러운 현실이 다시 떠나고 싶습니다.
지난 10년의 공산 정권 세뇌가 무섭지요...
아마도 영원히 안 없어 질것 같아 민족 장래가 걱정입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
이미 고등학교 교과서도 심지어 6.25도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는 것으로 이해가 되도록 되어있답니다.
고등학교 선생으로 있던 친구가 한탄을 한 사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참으로 걱정입니다.
월드컵에서 쓰레기는 잘 줍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가 다 존경하지는 않는듯...
어느 나라나 잘하고 못하는 문화적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중국과 한국에서는....
내가 아는 한족 중국 친구들은 한명도 일본 하면 존경한다는 이야기 못 들어밨슴..
과거를 반성할줄 모르는 양심머리 없는 나뿐 나라 정도로만 여김...
한국서는 일본 칭찬하면 안 되지요..
한국 빼고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중국도 그러니 빼고...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 우익들이 한국 사람들 사는 곳에 와, 한국 놈 다때려 죽이자. 하고 외쳐도 일본 정부는 데모는 자유라고 내버려두고 이에 항의하는 일본 양심 세력의 반대 데모에 대해서는 알게모르게 태클을 겁니다. 일본인들의 질서의식, 티안내고 조심조심하면서 실속을 챙기는 것은 장점이지만 존경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존경은 경외심에 가까운 게 진실입디다..
그래선지 백인들 위 자리에 서슴없이 올라간다는 게 요지입니다.
백인들 위에 있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회사는 백인들 말만 듣고, 하도 여러번
back stabbing 당하다 보니, 우리도 세상에서 존경 좀 받고 살라면 일본인을 배워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우리도 그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일본에서 오래 산 선조들이 그리 했으니까요..
남미에서도 일본인의 평가는 그러합니다.
좋은 점도 많지요. 피해주지 않고 조용합니다.
질서의식 등에서 그들이 세계각국에서 인정받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야 의심 안받겠지요..태평양전쟁 패전과 전범 재판의 영향일 뿐..,근본을 가르친 스승의 나라를 누차 침략,노략하고도 산 사람 코를 베어가고 어린 애들까지도 곡갱이로 머리를 깨트려 죽인 자들 일뿐 입니다...위안부징발, 관동대학살은 어떻고요.. 아베는 사과조차 안합니다. 그들의 악행을 잊으면 한국인이라 할 수없지요 아니, 좀 심하게 말하자면 @@@라고 밖에 볼 수 없지요..비단 한중인들만이 아니라..눈 있고 귀 있는 세계 모든 종족에 해당되는 얘깁니다...모처럼 왔더니 열나는 주제를 보내요..아리아리님 언제 함 만나죠~~!!
관동 대지진 때 살아 남은 집안입니다...잊으면 안되지요...그것하고 일본인들 밖에서 하는 것하고 대조 됩니다.
그래서 이 동네서 잘하는 지도 모르지요...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일본인 이라 하면 꺼뻑 죽습디다. 브라질에서는 백인위에 일본인을 놓습디다.. 우리로서는 그게 부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