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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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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안양 유원지 번개 후기와 사진^^
광명화 추천 0 조회 553 23.06.30 23:1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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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23:26

    첫댓글 ㅎㅎ벌써 올리셨군요..
    저도 결산 올리면서 몇장
    올려드렸어요..^^
    번개대장 하시느라 신경 쓰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7.01 08:01

    오늘은 햇살이 뜨거우네요
    어제는 날씨도 한몫 참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5060까페가 있기에
    또 여성방이라는 쉼터가 있기에 우리 고운인연들 엮게됩니다
    모두 감사하면서 늘 사랑해요^^♡

  • 23.06.30 23:35

    어머나 세상에
    멋진 님들은 다 모셨네요
    비 온뒤에 개인 날씨라 물도 좋고 데크 길로 숲이 우거진 서울대 자연 탐방길 유유자적 걸으시며 물놀이에 맛난 음식에 에구 부러워라 울 딸이 온데서 어디 못가고 있었는데 벨라님도 여성방에 참석 하시니 너무 반갑네요
    수수님도 오시고 정말 멋진 날 이였네요
    우리 방장님 복도 많으십니다

  • 23.07.01 05:52

    산나리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언니의 야채부침개 생각나더라구요.ㅎㅎ
    저는 먹순이라 맛난거 먹으면 두고두고 안잊어먹어요.ㅎㅎ

  • 작성자 23.07.01 07:36

    산아우님 가의도 가시는줄만 알았어요
    제가 제가 한번 드려볼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쉬움 남기고 또 담 만남 고대합니다^^

  • 작성자 23.07.01 08:03

    @샤론2 또 야채부침개 등장할수도 있었는데
    아쉼아쉼입니다 ㅎㅎ

  • 23.06.30 23:29

    광명화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숲 을 걷고
    풍성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가져오신 상추쌈에 밥 까지 맛있게.
    좋아라.ㅎ
    오늘 만난 여성방 님들
    수수님.은난초님.정윤님.명수님.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웠구요.
    얼굴은 익히 알지만
    소리 내어 인사나누게 된
    행복2님.대상님을 만난것도 좋았어요.
    만남과 맛집을 가능케 하신
    샤론님.광명화님
    고맙습니다.^^

  • 23.07.01 00:10

    벨라님 여성방에 입성하신것 반갑습니다
    오늘 너무 좋은 시간보내셨네요
    저는 딸이 온다 해서 참석을 못해서 아쉬워요

  • 23.07.01 00:10

    @산 나리
    산나리님 따라가서
    다래순 따던 때 가 생각이 나네요.
    나물 맛도 보고싶구요.
    산나리님.
    다음번에 꼭 만나요.^^

  • 23.07.01 00:11

    @벨라 네,멋쟁이 벨라님이 산에 다래순 따러 오신것에 의아 했지요
    생각 보다 털털하시고 정감이 가더군요
    고운 밤 되세요

  • 23.07.01 05:43

    벨라님.. 어제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같이가요..ㅎㅎ

  • 작성자 23.07.01 07:41

    벨라님 처음 만났지만 데그길 자연 힐링과 계곡에서의 물놀이

    우리만의 아늑한 커피숲

    이렇게 자연산천들이 우리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줘서 좋치요

    동창회나 모임을 하면 저멀리 앉게되는 친구들은 제대로 대화도 못해보고 헤어지게 되어 항상 아쉬움인데 소풍번개는 이런점을 다 보완해주지요
    너도나도 할거이 없이 소녀맴으로 바뀌니 고향같이 편안해서 좋치요

    참석 댓글부터 반갑고
    설레였어요
    반가웟어요

  • 23.07.01 00:46


    에효..!!

    가장 걱정됐던 것은
    일행을 못 따라 갈까봐 근심했었는데.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어요.
    시원한 날씨, 안전한 데크길로, 오며 가면서, 쉬고..
    정말 건강 넘치는 산책과 물놀이 였어요.

    그래도 저는 비틀거리다가..
    맛있는 상추쌈, 싱싱한 야채, 감자, 고구마를 먹고
    기운이 솟아 올라..

    어지럼증도 사라지고,
    한바탕 웃고나니..
    에너지가 뿜붐 이었어요..

    역시 우리 회원님들 덕택에
    오늘.. 정말 호강했습니다.

  • 23.07.01 00:50



    계곡의 물놀이..

    이것은 매일 가도, 싫증이 안 날 것 같은
    상쾌하고, 유쾌한 자연속의 파티였어요.

    언제 이렇게, 계곡속에 와 봤던가,
    까마득한 옛날 같은 기분이었어요.

    오늘 이렇게 우리들에게
    큰 선물을 베풀어 주신
    광명화님께,
    우리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23.07.01 05:48

    @수 수 수수언니~~♡
    어제 즐겁게 잘 보내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우리 더 더워지면
    또 계곡에서 이번에는 제대로 풍덩해서 피서 해요..
    수수님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ㅎㅎ

  • 작성자 23.07.01 07:45

    처음 내방이라 긴장되고 겁도나지요
    어디만치 어떤길을
    얼마나 갈거인지~~

    저도 그러는 편인데
    인제 맘푹놓고 또 만나야지요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건강상태들도 좀 파악이 되는 계기였구요

    물놀이
    산놀이
    모두들 기뻐하는 표정들에 저는 더 기뻣지요

    멀리서 오시느느라 넘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3.07.01 08:04

    @수 수 여름이 다가기전 또
    한번 더 물놀이 좋습니다

    두서번 하고 나면 세월도 잘가고 건강에도 좋아요

    계곡물은 보약입니다

  • 23.07.01 00:51

    그곳은 하늘에서 비가 안오고
    이뿐 인 비가 왔나 봅니다 ㅎ
    너무 여뿐 분들이 자연과 어울어져서
    마냥 소녀 같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ㅎ
    항상 오늘 같은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요 ^^*

  • 23.07.01 05:49

    늘 함께 하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는 오막살이님...ㅎ
    장마에 피해가 없으시기 빌겠습니다..^^

  • 작성자 23.07.01 07:49

    오막살이님 늘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오시고싶은 마음도 일어나시지요?

    언젠가는 마 가방실고 붕~~올라오이소 ㅎㅎ
    기대합니다

  • 23.07.01 06:05

    어쩜 모두 저렇게
    우아하고 멋지실까요?
    서울사람들이라
    역시 달라도 뭐가 다르겠죠...ㅎ
    숲속에서 마냥 소녀같은 감성 뿜뿜
    풍기는 여성방님들~~너무 좋은곳에서 행복한 모습
    부럽사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
    모두모두 멋진모습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1 07:51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ㅎㅎ
    멀리서 응원감사합니다
    어느날 맘이 내키면 냅다 오십시요

    보고싶네요
    글로서도 무언의 정이 들어갑니다

  • 23.07.01 09:00

    @광명화
    마인드도 모습도
    모두를 품으시며
    가끔 보고싶은분
    광명화님.
    이렇게 글로라도
    뵐수있게됨을
    영광입니다..
    항상 정이가는 댓글에 감사드리며
    문득 발걸음 하는날을 만들게요..
    그때는 낮설지 않게 받아주세요..

  • 23.07.01 06:32

    아름다운곳에서
    아름다운 분들의 소풍이
    화사합니다

  • 작성자 23.07.01 08:05

    아효
    우리 이쁜 리야님 오셨군요
    언젠가는 주말에도 번개소리 뻥 터질때도
    있겠지요
    여행길도 함께
    번개길도 함께
    해보이시다

  • 23.07.01 09:33

    @광명화
    그래요
    광명화님이 하모니카 반주 해주시면
    저는 생 라이브로요

  • 작성자 23.07.02 05:08

    @리야 예 분위기 짱 되겠죠
    좋은날 땡겨봐요

  • 23.07.01 07:18

    늦게 참석해서 미안했지만
    만남의 줄거운 시간들 이었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3.07.01 07:54

    우리 하모니카맨 대상2님 예상을 안타가 오셨다는 전화에 반가웠어요
    늘 함께 정담 나누며 행복도 높여가요
    감사해요

  • 23.07.01 07:48

    이토록 아름다운 모임사진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품위있고 격조높은
    자연풍광을 훼손하지 않은모습들
    각 사진마다 명작입니다
    눈살 찌푸리는 사진
    한장도 없습니다 ㅎㅎ
    지독한 독감으로 못간것이
    참으로 애석하네요

  • 작성자 23.07.01 07:58

    내 가슴한켠에 자리잡은 우리 강마을 운영위원님 하필 감기님이 찾아왔어니
    아쉼 이었어요

    빠른 회복하셔서 급번개 물놀이 또 한번 땡겨 볼까요
    조금 교통이 가까운 과천쪽도 좋은곳 있습니다
    감기야 얼릉 물러가라이 ㅎㅎ

  • 23.07.01 08:33

    초록 ~ 초록이
    빛을 발하는 여름 숲
    신선놀음은
    한편의 수채화인 듯 ᆢ

    기꺼이
    광합성 작용을
    자처해 주신
    덕분에

    우리의
    감성과 사유가
    무럭무럭 돋아난
    어느 하루 날ᆢ

    애쓰셨습니다 ^^

  • 작성자 23.07.01 08:44

    항상 화사한 분위기 살려주시는 은난초님
    어제도 그대의 아름다움 미 떠오릅니다
    그렇게 늘 늘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함께 오래오래 동행 해요

  • 23.07.01 09:02

    광명화운엉위원님
    비올까봐 노심초사 걱정 많이
    하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물놀이와 명상숲길
    안내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어제 만난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01 09:12

    행복2님 어제 한의원 치료도 뒤로하고 함께 해주시는 의리어 던던했지요

    사진도 자연이랑 이쁘게 매취되서 두곱
    의 추억이 되군요

    또 담 번개 기약하면서 건강 잘챙기세요^^

  • 23.07.01 09:02

    우이쒸~~
    맛난 간식에 음식, 그리고
    어여쁜 사진, 거기에 광명화님의
    찰진 설명까지?
    부러워서 댓글 안씁니다~~~~ㅎㅎ

  • 작성자 23.07.01 09:15

    아쮸~~범방 방장님께서 여기까지 납시었네요 ㅎㅎ
    감사해요
    함께 뵈올날 있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언제 꼭 뵈요

  • 23.07.01 09:17

    @광명화 총무예요
    방장님은 리즈향!!
    광명화언냐 글에 부러워서
    댓글 달다 지하철하차역 지나칠뻔요
    출발전 가까스로 내렸쓰요 ㅎㅎ

  • 작성자 23.07.01 11:18

    @혜지영 아하~~맞어 총무님!
    제가 깔깔 웃는다요
    가까스로 내려셨네요
    여성방도 자주 오세요
    혜영 아우님 고마벼요

  • 23.07.01 09:26

    사진 어느분이 찍으셨는지
    다 작품입니다~^^
    언니들도 다들 고우시고
    멋쟁이님들~~~👍👍👍

  • 작성자 23.07.01 10:26

    총무님 축하해요
    인생은 소풍길 덤으로
    우리가 서로 행복 만들어요

  • 23.07.01 09:29

    화통하시고 이쁘시고
    글도 잘쓰시고..대단하신
    광명화 운영위원 선배님

    후기글..과 행복한 벙개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1 10:29

    아효
    지인 운영자님 뭔말쓰을요
    두루두루 방들 살펴보시느라 바쁘실텐데요
    여성방 모임도 오시고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1 11:47

    ㅎ선배님ᆞ
    번개팅 주관하시느라 신경쓰셔
    맛난거 많이 드실걸요ㅎ
    늘 건강이 먼저니 조심조심 하시길요~^^

  • 작성자 23.07.01 12:57

    오랫만요
    잘지내시죠?
    반갑구요
    뜨거워지니 나들이도
    줄이려고예 ㅎ

  • 23.07.01 15:02

    광명화 운영위원님!
    어제 애쓰셨읍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함께한 우리 여성방님들 모두모두 반가웠읍니다~~

  • 작성자 23.07.01 17:17

    살포시 나타나는 정윤님 미소가 떠오릅니다
    날씨도 좋았지요
    오늘은 불볕이네요
    넘 뜨거워요
    요즘 감기가 유행이니 조심하시고 우리 다음 또 뵈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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