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 2024 internationl Textile Fair PREVIEW IN DAEGU 2024’ :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차별화된 원사, 고기능성, 친환경 의류 패션소재, 첨단융복합 산업용 소재, 생활용소재, 섬유기계(자동화), 디지털, 패션완제품, 부자재, 텍스타일 디자인까지 최신 신소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트렌드 포럼관, 프라이빗 상담회, 글로벌 섬유패션 세미나, 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전시장 구성 322개사, 617부스
○ 원사·직물·염색가공 소재 : 원사, 직물, 기능성 소재, 니트, 염색가공 등
○ 첨단신소재·친환경 소재 : 산업용, 생분해, 리사이클, 국방섬유, 천연소재 등
○ 보건안전·생활용 소재 및 제품 : 방호복, 메디컬, 침장, 커튼, 인테리어, 텍스타일 디자인 등
○ 섬유기계·DTP·부자재·패션 브랜드 : 섬유기계, DTP, 부자재, 패션브랜드, 천연염색 등
○ TREND FORUM+생성AI FASHION : 2024 PID는 “ADAPTABILITY(적응성)”을 통해 기술과 자연, 개인과 공공지향의 만남과 더불어 2025 S/S 트렌드을 생성 AI를 통해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댓글 매년 3월에는 국제섬유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으니 이제는 성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0년 전후 대구 섬유가 다소 부진했다고 말들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당당히 국제적인 모습를 갖추고 나날이 발전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전시장 구성은 322개사, 617부스라고 하면 최근 신축된 엑스코 동관에서 전관을 모두 채워
행사를 훌륭히 치루었고, 언론에서도 성공적인 행사에 찬사가 자자합니다.
특히 친환경 신소재, 고성능 융복합소재는 물론 국방, 건축, 안전(방호복 등)에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오는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준비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심혈은 기울여 준비하신
회장님과 담담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 기원합니다.
영상을 올리신 김교수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