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6...나는 빛이다!
작성자:kimi
작성시간:02:36 조회수:717
댓글54
우리님들은 지금 주무시고 계실겁니다.
한국은 한밤이고 미국현지는 오전 9시 3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께 한가지 제마음을 전하고 싶어 또 자판기를 두둘깁니다.
제가 연락받은 지인들중 소송을 걸었는데 도대체 재판날짜가 언제인지
기약할수없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우리님들은 왜그런지 이유를 너무도
잘알고 계실겁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들에게 해로움을 주는
소송이거나 별이득이 없는 그런 사소한 소송일경우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날짜를 늘일수있는 만큼 늘이거나 끌게됩니다.
법이 엄연히 있는데? 라며 반박해도 염연히 벌어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곳에 한번 언급했을겁니다.
웬만한 손해라면 되도록 소송은 걸지않는게 생 변호사비 들지않고
시간낭비하지 않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않습니다.
단 힘있는 집안사람이나 지인이 있다면 그리고 승산이 있다면
믿고 할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줄 이있어야 합니다.
거물정치인들도 국민이 보는앞에서 죄가 없는데 판정을 받고
죽어간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에서의 부패하고 더러운 법계의 현실을 알기에
되도록 소송은 피하는게 좋다 말한거랍니다.
잃은돈 찾겠다 변호사 사게되면 잃은돈에 변호사비 모두 털어먹습니다.
이정도면 우리님들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내집은 그어느집보다 견고하고 좋은집이니 이정도는 받아야 해 라며
받을만큼 또는 주위에서 현재 이땅은 이값이니 이값은 최소한 받아야
한다며 집값을 받으려 한다면 그집은 빨리 안팔리게 됩니다.
주위에 나온 집값이나 땅값을 보고 그땅값보다 적게 내려 받아야
빨리 팔립니다.
손해보고 누가 집이나 땅을 팝니까? 라고 볼맨소리로 크게 말합니다.
이에대한 저의 대답은
절대 손해보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이집에서 살아온걸 월세로 따지면
조금도 손해본건 아니랍니다.
집이란 나의 보금자리지 투자물이 아니랍니다.
보금자리를 뜨면 또 다른곳에 웅지를 틀듯
뜨려면 빨리 정리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욕심은 또다른 욕심을 부릅니다.
좀더 받기위해 욕심부리면 그만큼 스트레스를 안고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내가 욕심부린걸 상대도 알기때문이랍니다.
그건 무엇보다 큰 손해라 할수있습니다.
대부분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스트레스란 짐을 지고 병을 갖게 되는거랍니다.
왜 나는 빛인가?
우리님들 모두는 빛입니다.
24시간 하루종일 내내 나는 빛이다 라는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밝은웃음을 주위에 선사하고 햇살같이 맑음을 선사하니
내가 가는 곳은 언제나 주위가 밝음으로 변하게 되고
그들은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니 내가 빛이기에 그렇구나
하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웃음을 멈춰서는 안되겠습니다.
내형제들도 내가 없는 자리는 재미없으니 오지않겠다 하는건
곧 내가 빛이기 때문이랍니다.
내자식들이 나를 원하고 잠깐이라도 안보면 보고싶어하는것은
곧 내가 빛이기 때문이랍니다.
내가족을 환하게 하는건 나 때문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밝은모습으로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걸 잊지 않는 님들!
님들은 진정 환한 빛입니다!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지구촌
7806...나는 빛 이다
도고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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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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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