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흙에 씨를 뿌리고
시인은 마음에 씨를 뿌린다
그들에게 남는 건
낡은 의자같은 마음의 안식처 하나뿐
첫댓글 주페의 음악이 흐르겠어요
씨뿌리는 시인과 농부의 마음 이 구현된 낡은 의자의 모습에 마음이 갑니다^^
씨앗을 심멌으니안식처가 되어 주겠지요
마음의 안식에서 싹이돋고푸르게 자랄겁니다
내 마음에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패랭이 꽃 같은 작은 꽃씨 하나 뿌릴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댓글 주페의 음악이 흐르겠어요
씨뿌리는 시인과 농부의 마음 이 구현된 낡은 의자의 모습에 마음이 갑니다^^
씨앗을 심멌으니
안식처가 되어 주겠지요
마음의 안식에서 싹이돋고
푸르게 자랄겁니다
내 마음에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패랭이 꽃 같은 작은 꽃씨 하나 뿌릴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