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권은 15번 전후로 예측됩니다.
A 그룹은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
김종인 (2번)
김숙희 (서울의사회장)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박경미 (1번.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박종헌 (전 공군참모처장)
양정숙 (국무총리 소속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
조희금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최운열 (6번.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B 그룹은
송옥주 (13번. 더민주 정책실장)
심기준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소외지역 할당)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이수진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노동계 할당)
이수혁 (초대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이재서 (총선대 교수)
이재정 (민변 사무차장)
이철희 (더민주 전략기획본부장)
정은혜 (더민주 상근부대변인. 청년비례)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그리고 당시 욕먹었던 2012년 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입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34Xk/181348

지금와서 보면 정말 훌륭한 인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부터 비례대표 후보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hei1993/photos/a.493150704078853.1073741828.491191087608148/1052410324819552/?type=3&theater

이런 얘기도 있고, 논문 표절 얘기도 있습니다.
김종인도 알았지만, '이미 클리어 된거니 문제 없다'라고 했다는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837.html
그런데 1번만이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320131512303
경향 신문의 분석 내용입니다.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은 올해 시민단체가 선정한 4·13 총선 낙천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사였다."
"심 위원장이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이 더민주 당론으로 채택되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있다”며,
“도당 위원장으로서 당론에 대한 거짓말을 공공연히 하는 행태는 명백한 해당 행위이자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은 2012년 자신의 아들이 비리 방산업체에 근무해온 사실이 드러나
사실상 불명예 퇴진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인물이다.
박 전 총장은 공군 교육사령관을 거쳐 총장으로 일해온 2009~2011년,
아들이 비리 방산업체에 재직해온 사실이 언론에 밝혀졌다.
이 방산업체는 감사원이 당시 각군 군수사령부 감사를 통해 중고 부품을 이용하거나 허위로 정비사실을 꾸며
수백억원대 국고를 타낸 것으로 밝혀낸 외주 정비업체들 중 하나였다.
또 박 전 총장은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해군·공군 전직 참모총장 모임인 ‘해공 국방안보포럼’의 참석자로서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안보공약을
“북한의 대남적화전략과 궤를 같이 하는 종북좌파적 정책”이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내는데 함께 했다.
이 포럼 참석자들은 당시 단체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외환은행을 인수했다가 매각한 해외기업 ‘론스타’의 ‘먹튀’ 논란에 대해 당론으로서 강하게 비판해오던 야당과 달리,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2011년 한 일간지 기고 글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위험을 감당하고 투자한 외국자본에 대해 ‘먹튀’ 논란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그는 이 글에서
“론스타는 배당을 받고 지분을 매각하고 하나은행과 체결한 계약대로 수익을 챙긴다고 해도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굳이 ‘먹튀’ 논란으로 한국이 외국자본에 비우호적이라는 인상을 주어
우리의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녹색당의 광고 문구가 떠오르네요.
투표용지는 두 장입니다.
첫댓글 더민주에게 더이상 정을 주지 않겠습니다...핵노답
반발이 심해서 순번투표 내일 한다더군요.
김종인 몫으로 1, 6, 13번은 고정됐고
순번투표도 A그룹, B그룹 내에서 하는거죠.
그리고 명단 자체가 바뀌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uzzle 그렇군요. 그런데 그룹을 나눈 기준도 공관위에서 정한건지 궁금하네요. 확실히 논란의 소지가 될테니까요.
@Goran Dragic 아뇨. 그룹 나누는 규정이 원래 없고, 공관위에서 명단 정하면 중앙위에서 순번 정하는건데
그룹을 나눠놔서 문제되고 있고 이 때문에 중앙위 회의가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muzzle 그렇군요. 왜 자꾸 이상하게 운영해서 얘깃거리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중앙위 내일 다시 열기로 했다는군요. 현 비대위가 반발을 잠재울 수정안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김숙희라는 비례후보는 과거 본인이 썼던 칼럼에 과오를 덮기 위해 자살한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참담합니다 너무 참담해서 화도 안 나네요.
비례는 정의당으로 결정했습니다
2222
4444
55555
666666
777 바로 이거죠
재미있는게, 김종인 몫으로 들어간 13번 송옥주는 2012년에 비례대표 31번이었고 (낙선)
이번에 청년비례 1위한 정은혜는 2012년에 여자 2위 해서 27번을 받았었네요
비례는 정의당
비례는 정의당 가야겠네요.
비례는 정의당인데 지역구 후보로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지난번 비례대표분들이 정말 빛나네요
이번 정말 답이 없네요
김빈씨는 사실상 아웃 된건가요?
컷오프 되었어요.
진짜 민주당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난 총선때도 욕먹고 이번에도 욕먹고 뭐 하기만하면 욕먹네요. 그냥 욕먹는 당 같아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저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가 된다면 우로가던 좌로가던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공천되는것은 막아야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것틀 봐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이렇다그 다 죽는 경우 올것 같네요
저도 정의당
김종인 2번;;;;;;; 구태정치인들 국민의당으로 자연스레 솎아지고 필리버스터 등을 통한 진심을 담은 행보로 호감이었는데... 김종인 영입+박영선 뻘짓 이후 어찌 빠른시간안에 망가질 수 있을까요... 사실 그동안 '2번'을 찍었던 건 예뻐서가 아니라 새누리 공구리를 허물기 위해 현실적으로 타협한 측면도 있었던건데요... 저 역시 비례는 정의당입니다. 더민주와 정의당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비례는 정의당, 지역구는 새누리+국민의당 후보 낙선(현실적인 타협)을 위해 더민주로 가야겠습니다
개판이네
정작 4년전 명단 나왔을때도 난리도 아니였는데...인재풀의 문제인건지 무조건 까이는건지 헷갈리네요.
할배가 감을 많이 일었는갑네~~
이리 감이 없나... 에고 영감쟁이야~~
김종인 늙은이가 새누리당 카피당을 만들고 있는 --
일단 무산됐다고 기사 뜨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 지역은 새누리 박살. 비례는 정의당 ' 이말이 유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리가 있어야 국민들이 좋아하니 넣은거 같습니다. 과반 이상의 국민은 비리 좀 있고 뒤가 구린 사람일수록 좋아하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종편을 쭉 훑어보거나, 안철수의 워딩을 보면, 이전 공천을 두고 친문공천이라고 까더라고요.ㅋㅋ 사실 일부분 맞는게 문재인이 영입한 인사는 김빈빼고 모두 공천되었죠. 그리고 친문으로 분류되는 많은 사람이 공천된 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위에 19대 비례로 나왔던 은수미, 진선미, 배재정, 도종환, 최민희등등 괜찮은 의원이 많이 공천되었습니다./ 근데 비례의원 a b 그룹에 김종인이 꽂아넣은, 혹은 계파색이 강한 사람이 비례로 공천된 사람이 많나요? 아닌것 같은데요. 자신을 2번으로 넣은게 삽질인건 맞는데, 나머지는 와 탁월하다는 느낌도 없지만, 망삘인 느낌도 아니에요./ 어차피 총선이기면 더민주는 친문계열이 먹게되어있죠
김경수, 정찬모, 손혜원, 표창원, 양향자등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선거후 김종인의 전횡을 두고 보고 있겠습니까. 더민주에 대한 희망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비례가 정 맘에 안들면 비례는 정의당으로 고고싱.ㅋ
공감
울산남자님이 달아주신 정치관련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논란이 있었고 앞으로 남은 약 3주간 무슨일이 일어날 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제1야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내 소중한 투표권을 어디에 행사해야 할지 저울잘 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두장 중 한 장은 쐐기포를 박았습니다. 녹색당 카피문구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맘에 듭니다. 소개시켜주신 muzzle 님에게도 감사를~(__)
계파 정치....정말 이래도 새누리만 아니면 돼... 이런 구호가 횡횡할지... 그리고 그 구호는 정말 공허하기 짝이 없는 게 여론의 분위기인데... 한톨 남은 땅에서라도 내 계파 만들기에 여념없는 더민당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이 정도면 뭐랄까 저 같은 집토끼의 하소연, 비판의 목소리는 안 듣겠다는 거거든요... 이미 총선 승리가 아닌 총선 패배 후 출구전략이 있기때문에 이렇게까지 막나갈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손혜원, 표창원 등은 인지도 좋은 간판이지 당내 실권과는 거리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에요....
헉...사단장님 국회의원 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