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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보다 릴리패드~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840 16.06.16 13:4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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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6 13:47

    첫댓글 예쁜 다육이..
    주인의 듬뿍 사랑을 받고 잘 자라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6.06.16 17:09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리네님:-))

  • 16.06.16 14:07

    애~~궁 많이도 키우고 있내 그런대 골드에보니는 물 넘 많이 먹여서 잎이 이상이 온거 같애 ㅎ 넘 예쁘내 아가들 ㅎ

  • 작성자 16.06.16 17:11

    비 맞아서 녹아내렸어요 ㅠㅠ 예뻤는데 오자마자 가버려서 마음이 ㅠㅠ

  • 16.06.16 14:09

    화이트그리니 목대 실한거 보니 쌀쌀해지면 또 분지해
    대식구 되겠어요,
    모두 야무지게 예뻐요^^

  • 작성자 16.06.16 17:12

    그랬음 좋겠어요. 분지 잘한다던데 기대유망주예요. 고맙습니다. :-))

  • 16.06.16 14:58

    나무처럼님,,,반가워요
    어쩜,,,포스팅도 참 이쁘게 하셨네요~~~ㅎㅎ
    양진아씨 넘 이쁘구요,,,릴리패드,,저도 좋아해서 한넘 키우지요 ㅎㅎ
    묵둥이 라울의 꿀벅지,,,부럽구만요 ㅎㅎ
    창틀에 나란히,,,창밖구경하는 육이들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네요 ㅎㅎ

  • 작성자 16.06.16 17:35

    포스팅 예쁜가요ㅎ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찌노맘님^^ 찌노맘님댁 예쁘니들처럼 잘 자라주면 바랄게 없겠어요~~ㅎ

  • 16.06.16 15:03

    나무처럼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글올리시네요 건강도 궁금도하구요~^^ 릴리패드 기회됨 들여야할거 같아요 넘이뻐요.

  • 작성자 16.06.16 17:42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혀니님^^ 건강까지 물어 주시고... 열심히 치료 받고 있어요. 6개월~1년 정도 걸린다하니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지낸답니다. 저도 벼르다 결국 들였어요. 둘 자리도 없지만 들이고 나니 너무 잘 했다 싶어요. 나~혀니님도 예쁜 아이 들이시면 자랑해주세요~~:-))

  • 16.06.16 15:50

    당진이라고 부르면 왜 놀라요?
    혹시 남편분 성함?
    다육이들이 아기자기 귀엽고 이뻐요.
    저는 당인,화이트그리니가 안멎아서 안키워요.
    당인금 하아 있는게 늘 오늘내일해요.
    양진도 없고...
    알고보면 저도 없는 다육이가 많답니다.ㅋㅋ

  • 작성자 16.06.16 17:58

    울 랑 이름하곤 전혀 무관하지요 ㅎㅎ 홍당무였던 당인을 종종 당진이라 해서 낯빛이 점점 창백해져 가나해서요 ㅎㅎ 그러게요. 하하님댁에 다 있을 것만 같아요~~:-))

  • 16.06.16 16:45

    맞아요. 릴리패드는 완전 꽃한다발 같아요.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6.06.16 18:00

    네에~예쁜 아이를 들이게 되서 요즘 참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

  • 16.06.16 17:15

    찌노맘 1차 피해자~
    나무처럼님꺼 요레요레 이뿐데 위에서 찌노맘님이 극강다육들로 찍어내려 본의 아니게 피해 보셨네요
    덕분에 우린 눈이 호사를 누리고^^;;;.

  • 작성자 16.06.16 18:03

    ㅋㅋ 그렇군요. 찌노맘님이 글을 올리셨나보네요.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어요. 것도 제 바로 위에 ㅎㅎ 찌노맘님댁 다육이들처럼 자라주길 희망하는 1인이지요~~^^ 주황이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16.06.16 17:26

    맞아요.릴리패드가 꽃보다 더 이뿌죠.ㅎㅎ
    나무처럼님네 릴리패드 꽃송이같아요.
    선물도 많이 받으시고...부러워요.
    자세한 설명에 아기자기한 다육이 다 예뻐요.

  • 작성자 16.06.16 18:07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빛바다님^^
    선물 받은 골드에보니가 오자마자 가버려서 멘붕이예요. 다른 애들도 베란다 창틀에서 똑 같이 소나기를 맞았는데 멀쩡한데 에보니는 약한 아인가봐요. ㅠㅠ 올리다보니 글이 또 길어졌더라구요~~ㅎ

  • 16.06.16 18:35

    @나무처럼^^* 아고 아까워라 선물 받은게 가버려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작년 여름 지나보니까 국민이보다 창 종류가 습에 더 약하더라구요.

  • 작성자 16.06.17 11:35

    @달빛바다 그런가봐요. 국민이들이 사랑받는 이유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었어요~~건강하기까지~!!^^ 속상한것도 그렇지만 생각해서 보내 주셨는데 죄송해서 아직 말씀도 못드렸네요~~ㅠㅠ

  • 16.06.17 17:48

    @나무처럼^^* 다육맘들은 어느 누구도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 사람은 없다는거 알거예요.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대신 그 아이한테 갈 사랑을 다른 아이들한테
    해주시면 될거예요.ㅎㅎ

  • 작성자 16.06.18 07:36

    @달빛바다 그럴까요~~^^ 요즘들어 베란다창틀에 따로 나눠 앉아 있는 애들을 좁더라도 한곳에 모아 두고 한 눈에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그러자니 햋빛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고.. ㅠㅠ 답은 늘 하나인데 요 다육이에 대한 자리 고민은 끝이 없네요. ㅎㅎ 달빛바다님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

  • 16.06.16 17:38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골드에보니 예쁘다했는데 ㅠㅠ 아쉽네요.
    화그는 하엽정리해도 되나요? 목대가 뜯길까봐 바라만 보고 있어요. 모두 깔끔깔끔 예쁩니다~

  • 작성자 16.06.16 18:13

    육이쪼아님 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고맙습니다. :-)) 열심히 치료 받고 있어요.
    골드에보니ㅠㅠ 어디서 다시ㅛㅛ6 데려오고 싶네요. ㅠㅠ 전 넘 지져분해서 분갈이 하는김에 하엽도 정리했어요.

  • 16.06.16 18:33

    별 매력없게 느껴졌던 릴리패드가
    요새는 예쁘게 다시 보여져요.
    저도 얼굴 예쁜넘 들여야겠어요

  • 작성자 16.06.17 10:31

    릴리패드뿐만 아니라 다 그런것 같아요. 요즘들어 저도 모든 것들에 있어서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고 그 존재만으로도 참 고맙고 감사한것둘이 많네요. 공원 정자에 앉아 댓글놀이중인데 눈 앞에 들꽃이 바람에 한들한들 예쁘게 춤추네요^^

  • 16.06.16 18:49

    아~룬데리~~~ㅎㅎ 예쁘게 폈네요~~
    릴리패드가 있을땐 몰랐는데 내보내고 나니 눈에 들어오네요~~이긍~ㅋ
    꿩의비름 물들면 엄청 이뻐요~~ 꽃도 이뿌구여~~~^&^

  • 작성자 16.06.17 10:38

    전 솔방울 같은 룬데리만으로도 예쁜데 이렇게 고맙게도 해마다 꽃을 선물해주네요. 아이구....댓글달다 생각 났는데요. 울 룬데리 어제 낮부터 물먹고 있네요. ㅠㅠ 전 지금 건강 챙긴다고 공원 산책 나왔는데....물 좀 더 먹이고 꽃 좀 더 보겠다구....ㅠㅠ 괜찮겠지요? 나름 울집 묵은둥이인데....^^;; 꿩의 비름 잘 키워봐야겠어요~~꽃피는줄 몰랐는데 예쁜 아인 그렇게 예쁜짓만 하나봅니다~~ :-))

  • 16.06.16 20:13

    릴리패드는 제가 갖고싶은 아이죠.
    호랑이발톱 바위솔 참이뻐요

  • 작성자 16.06.17 11:39

    금나와라뚝딱님도 조만간에 품으실듯 하네요~:-)) 바위솔종류는 넓은 화분에 따글따글 키워야 제맛인데 남는 화분 있긴한데 부담이 되네요. 예쁜 모습 유지가 안될것 같아요.^^;

  • 16.06.16 22:08

    아주 단정하고 곱게 잘키우셨네요
    요즘엔 요런 색감이예뻐보이더라구요~~*^_^*

  • 작성자 16.06.17 11:41

    감사합니다.
    핑키아이님:-))
    들인지 얼마안된 신입이라 아직 예쁘지요? ㅎㅎ 요모습 잘 유지하며 키워봐야 할텐데 말이예요~~~

  • 16.06.16 22:16

    일하다 잠시 ~내한티 골드는아니고 오렌지에보니 2개 있어 만날때 항개 챙길께 ~

  • 작성자 16.06.17 11:44

    아유 언니~~~ 또 주시려구요^^? ㅋㅋ 괜찮아요~~
    울집에 언니가 주신 아이들이 반일듯해요 ㅎㅎ 언젠가 한 번 언니표 아이들만 따로 올려봐야 겠어요:-))

  • 16.06.17 13:23

    @나무처럼^^* ㅎㅎ안에서살아서 퍼렁퍼렁햐~ㅎㅎ

  • 작성자 16.06.17 13:27

    @꽈당이 아구~~퍼래도 엄청 커보여요. 빛 좀 받으면 당연 예뻐지는건 시간문젤테구요. 근데 우리집에선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겠지요..ㅎㅎ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쩐대요~~^^;; 언니 시간 되실때 연락주세요. 두 손 활짝 벌리고 갈 준비 하고 있을게요.. ㅋㅋ 이젠 낯두 안뜨거운 가봐요^~~~~^);;

  • 작성자 16.06.17 13:31

    @꽈당이 오렌지에보니도 달달 구우면 색이 엄청 예쁘던데~ 이번에 에보니 급작스레 보내서 검색해보다보니 골드는 별루 없고해서 오렌지에보니도 색이 예뻐 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런 제 맘 어찌.아시구 ㅠㅠ

  • 16.06.17 13:34

    @나무처럼^^* 담주쯤 좀 한가해질거같으니 점심먹자구 ~~^^

  • 작성자 16.06.17 13:39

    @꽈당이 네 언니~~^^ 화욜은 병원갔다 친구가 청주다육농장 구경시켜준다네요. 저 힐링하라구^^ 요즘 완전 신나요~~ㅎ 다음주 연락주세요:-))

  • 16.06.17 13:49

    @나무처럼^^* ㅎㅎ그람 수요일날 볼까 ㅎㅎ

  • 작성자 16.06.17 14:10

    @꽈당이 네. 수욜 좋아요~~:-))

  • 16.06.18 18:57

    @나무처럼^^* 두분 너무 부러워요.힝~!즐거운 만남 되세요.

  • 작성자 16.06.19 07:03

    @달빛바다 언제 기회되면 달빛바다님도 함께 뵈어요~:-)) 오늘도 봉사 가시나요? 전 결혼초부터 작게 나마 매월 후원금만 보내드리는 단체가 있어요. 달빛바다님처럼 직접 몸소 행하는 봉사는 아직이네요. 오늘도 행복을 나눔해드리고 오시겠어요~^^

  • 16.06.17 09:52

    아주 죽어라 안되는 양진 .. 요런 멋진 아이 보면 난 머가 문제일까 생각하게 되어요~
    나무처럼님 아이들은 사랑담뿍 먹은 얼굴이다요~~~

  • 작성자 16.06.17 11:47

    그러고 보면 다육이도 쥔장과 서로 잘 맞는 종류가 있나봐요. ^^ 칠복수가 미워요 ㅠㅠ 예쁜데 미워요 ㅠㅠ 다시 들이고 싶은데 무섭네요. ㅎㅎ 놀러가자님의 기분 좋은 댓글에 신이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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