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김동수선수와 이강철 둘다 3년간 8억 받은걸루 알구 있
습니다. 송진우 선수는 3년간 7억을 받았죠.
그리구 어떤분이 송진우 선수를 원하는팀이 없어서 자기팀하구 계약했
다구 들었는데 최소 10승에서 최대 15승까지 할수 있는 그 당시 15승을
했었죠. 그런 투수를 과연 그 당시 투수력이 약했던 삼성이 영입 않할라
구 했을까요? 그 당시 나이가 좀 있었어두 지금 00년 13승 승률왕
01년 10승 팀내 최다승 한것처럼 3년정도는 10승이상 할수 있는 투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원하는팀이 없었다는건 말두 않되죠.
그는 애틀랜타 스몰츠처럼 영원한 한화맨이 되고 싶었던겁니다. 구단에
서두 확실히 붙잡구 싶어했구요. 전 나중에 송진우 선수 한화감독 분명
이 할거라구 확신합니다. 투수코치는 기본이겠죠.
그래서 김동수선수가 저런 전철을 밟지 못하구 돈 1~2억 차이에 영원
한 LG맨의 길을 포기하구 삼성가서 후보된게 안타깝습니다.
삼성새끼들두 싸가지 없죠. 김동수 영입했으면 믿고 써야지 왜 또 진갑
용을 트레이드 시켜옵니까? 그렇게 선수를 못믿으니 여태 한국시리즈서
우승을 못하구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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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선수는 얼마에 갔져? 궁금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