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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uropa Universalis EU4 유로파로 보는 역사 폴란드-리투아니아
아즈텍 추천 0 조회 2,955 17.01.31 16: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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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31 16:15

    첫댓글 ?!?근위대!저 이단을 잡아라!

  • 17.01.31 16:16

    ???

  • 17.01.31 16:51

    아니다 이 투르크야

  • 17.01.31 16:53

    브와디스와프 3세랑 카지미에시 4세가 요가일라의 넷째부인 아들입니다. 야드비가가 일찍 죽고 딸 엘즈비에타도 갓난아기때 죽어서 재혼을 3번 했는데 넷째부인이 오스트리아였나...아무튼 독일 쪽 사람이었죠. 그리고 3세가 바르나에서 후사 없이 죽어서 리투아니아에 있던 카지미에시 4세가 폴란드 왕+리투아니아 대공이 됩니다.

  • 17.01.31 16:58

    근데 어쩌다가 리투아니아는 저 넓은 땅을 러시아에게 뺏겼는지...

  • 작성자 17.01.31 17:12

    지속적으로 레이드맞음

  • 17.01.31 17:44

    갓조선의 중앙집권력과 달리 지방 호족계층(코사크)이 넘나 무법적이었거든요.
    그래도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폐하...

  • 작성자 17.01.31 17:46

    @WorldEnder 코삭은 지방호족계층아닌데요?
    피지배층임

  • 17.01.31 18:23

    저 넓은 땅이 정교도였거든요. 같은 정교도였던 러시아에게 도움요청을 날렸었음.
    물론 그전에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러시아 왕위 계승에 개입하여 러시아 깽판친 전적이 있어서 러시아 입장에선 가장 큰적이었기에 받아들였고 폴란드(리투아니아)는 사방의 적에 의해 분열되었습니다

  • 17.01.31 18:30

    @아즈텍 지방호족은 때에 따라 충성과 난장판을 교대로 선사하죠. 코삭과 비슷한 개념으로 분류될만한 거의 유일한 국사 속 소재가 호족이라 제시했습니다. 호족계층을 지배층으로 이분하시면 제가 할 말은 없지요...

  • 17.01.31 18:51

    루스 공국이 사분오열일때 폭발적인 성장을 했지만 리투아니아인이 루테니아나 러시아, 코사크를 압도할 인구나 문화적 역량이 부족했고 모스크바위주로 정리되면서 카운터 맞은거져.
    아즈텍//코사크 헤트만(지휘관)이 따로 있을정도로 귀족취급은 받습니다. 다만 마그나트, 슐라흐타(대귀족)취급이 안되서 문제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31 21:14

    유로파 시나리오땐 다 개종 ㄳ

  • 17.01.31 20:17

    아니다 이 이교도야!!

  • 17.01.31 21:28

    마지막에 이상한 게 끼여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17.01.31 21:40

    여러분 끝부분은 날조된 자료가 있으니 저것을 받아드리시면 안됩니다

  • 17.01.31 23:50

    아니다 이 케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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