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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지금 만나러갑니다. 노래가 그만이네요~~ 자격조건: 기냥 울고 싶으신분 준비물: 손수건 장소: 신촌이나 상암동 날자: 12월2일 시간:12:00~1:00 사이 별뜻 없이 번개칩니다. 어느날인가 막 울고 싶을때가 누구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통해서 나의 속안에 있는 슬픔을 밖으로 배출하고 싶어서요 같이 울 사람은 뎃글 달아주세요 전화번호랑같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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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리타간다고 합니다 ^^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ㅋㅋ
저도 이영화 보고싶지만..일하고 있을시간이네요`아하하~재밌게보세요~~
수량갑니다~ ^^
영화보러 가고프긴한데.. 심야 영화아니면.. 시간이 안되네요.. ㅡㅡ;
깜찍이님~ 화이팅 ~!!!!
역시 동기사랑 나라사랑입니다...빠이링 39기 (저는 멜로물을 안좋아 해서...^^;; 담기회에...)
저 가여 ㅎㅎ
방가방가 ^^ 무지방가 제연락처입니다 017-310-2356 연락주삼 ^^
깜직이님의 예상이 빗나가고 있어..ㅋㅋ (소곤소곤)
끝을 가봐야 알것 같음 (소곤소곤)
지금 까지 참가자는 예상이 맞았어 (꼼지락 꼼지락)
깜직이으랏차차
살사로님들 수애보고싶지 않나요 나는 수애보고싶어서 잠못이루고 있는데 ㅋㅋ
이러다 우리끼리 가겠구만...ㅋㅋ
난 뭘 선택해야하지???? 봐서ㅋ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