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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수행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대교수행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육경신 또는 수경신(守庚申)입니다.
육십갑자중 경신일에 경신(庚申日敬神: 하느님 신) 하는 것이지요.
팔조대고에 경천이 있고 삼전계경엔 경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전해져서 육경신으로 전해진 듯 합니다.
경신(또는 경천)은 수덕(修德)의 방법이죠.
하늘을 존경해야 덕을 쌓을 수 있고 큰 덕을 쌓아야만(문만덕門萬德) 유대덕(有大德)이신 하느님의 성품과 통할 수 있죠(性通) 성통공완의 시작은 경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신일에 경신하는데 잠을 잔다면 잠자는 시간에는 경신할 수 없겠죠? 그래서 이날만은 잠을 자지않고 25시간동안 홍익인세의 마음가짐으로 하느님을 존경합니다(경신).
25시간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몸의 움직임은 상관없고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죠.
식사는 가능한 적게 드세요. 단식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참기 어렵다면 온 생각이 밥먹는데 가므로 敬神을 하기 어렵죠.
2013년 10월 20일 밤 11시(또는 11시 30분)부터 22일 밤 12시까지(또는 12시 30분까지) 잠을 안자고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대교에서 육경신 수련모임을 가지면 좋은데 아직은 야간에 대교천궁이 열리지 않네요. |
인터넷상에 육경신 관련글 보면 졸리는 게 가장 문제라고 합니다.
장병두 옹도 졸음 참으려 칼로 스스로 찔렀다 하죠.
안 졸리는 법 이게 생각보다 쉽습니다.
정신상태의 문제인데
25시간동안 어떻게 안 자면서 수련하냐 하지만
일반인들도 몇일밤을 안 자는 사람들 많습니다.
화투등 노름할때 그렇죠. 밥먹는 것도 잊는 경우 많다고 하죠.
샌드위치가 노름꾼이 포카하다 밥먹는 시간 아끼려 만들어진 것이라 하고.
이렇게 사람은 어떤 일에 몰입하면 졸음을 극복합니다.
육경신때도 마찬가지로 자성구자에 몰입하면 됩니다. 德性은 필수죠.
덕성으로 자성에서 알(아래아)을 구하려 하면 졸음은 물러갑니다.
잡념들면 자신도 모르게 졸음이 오죠.
25시간 잠시도 쉬지않고 자성구자 하는 것이 초보자들에게 쉽지는 않죠. 저 역시 그렇게 몰입은 못하니까요. 하지만 하다보면 점점 잘 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아래는 인터넷 펌 글 http://blog.daum.net/tlsxhd/15392693
1. 육경신이란
<육경신>은 <수경신(守庚申)>이라고도 부른다.
경신일은 60갑자(甲子) 중에 57번째 일진(日辰)을 말하는 것으로, 음양오행설로 보았을 때 경(庚)이 금(金) 기운에 배속되고, 신(申)또한 금(金) 기운이어서 하늘의 기운을 받을 수 있어, 산란한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목(木)을 자르기에 아주 좋은 날이라고 한다.
수련시간은 경신일 전날 밤 11시 30분(己未日 丙子時)부터 경신일 밤 12시 30분(庚申日 戊子時)까지 25시간을 깜박 졸음도 없이 깨어 있어야 한다.
단 1초라도 졸면 실패한다.
이 여섯 번 동안의 경신일을 잠을 자지 않고 잘 지키면 <육경신> 수련을 성취한 것이다.
2. 육경신의 역사와 문헌
고려시대에 불가의 고승들도 이 <경신일>에 일절 잠을 자지 않고 날을 새우는 습관이 있었으며, 왕실의 왕자들도 이날이 되면 잠을 자지 않기 위해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를 하며 노는 관습도 있었다.
우리나라의 《동국통감(東國通鑑)》과 《문헌비고(文獻備考)》에도 <육경신>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우리 조상은 오래전부터 <수경신(守庚申)>했음을 밝히고 있다.
도교의 전적(典籍)인 《포박자(抱朴子)》에도 <육경신>을 설명하고 있는데, 인체 중에 세 마리의 벌레가 있으니 이를 삼충(三虫)이라 부르는데, 이 벌레가 평소에 인간의 과실을 기록해두고 있다가 경신일에 인간이 잠든 때를 틈타 인간의 죄과를 하늘에 아뢰어서 수명을 줄인다는 것이다.
《동의보감》<내경편(內景篇)>에도 <삼시충(三尸蟲)>에 관한 대목이 있다고 한다.
삼시충은 우리 몸에 있는 세 종류의 벌레를 말하는데, 첫 번째 것은 상충으로 뇌 속에 살고 있고, 두 번째 것은 중충으로서 명당에 살며, 세 번째 것은 하충으로 뱃속에 산다고 하는데, 우리 몸에 이 벌레가 살기 때문에 도를 닦는 것을 싫어하고 의지가 약해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삼시충을 잡지 못하면 생사윤회를 마칠 기약이 없다고 한다.
이 삼시충을 없애는 방법으로 이른 바 도사들 사이에서는 <육경신(六庚申)>의 수련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불교에서도 《사천왕경(四天王經)》이라든지 《약사유리광경(藥師琉璃光經)》등을 보면 <경신수야(庚申守夜)>에 대한 설이 있다고 하는데, 이 날은 찬불을 하거나 염불로써 밤을 샌다는 것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민간신앙으로 성행했다고 한다.
오늘날 육경신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인터넷에선 신의(神醫) 또는 <화타>라고 일컫는 전북 임실출신의 장병두 선생을 지목하고 있다.
장병두 선생은 어릴 때부터 이 수련으로 사람 몸속의 병을 볼 수 있는 신통력을 얻어서, 그 수련을 통해 얻은 직관으로 숱한 난치병환자들을 치료하였다고 한다.
장 선생은 졸음을 참기 위해 칼로 자신의 왼손을 찔러 생긴 상처도 있다고 한다.
4~5번 정도 경신일을 성취해도 만물과 소통하는 기감(氣感)을 느낀다고 한다.
내가 아는 그 스님도 <육경신> 수행을 3년 동안 성공하여 큰 신통력을 얻었다고 한다.
그 스님은 《태을경》을 쉬지 않고 외우며 되 내었다고 한다.
3. 육경신 정신수련의 성과
예로부터 전해온 말에 의하면, 경신일은 옥황상제님께서 주관하시는 천상영계(天上靈界)의 가장 큰 행사라고 한다.
이 날은 인간은 물론 동물들까지 모든 행동거지는 물론이고 마음마저 천상영계에 전달되고 기록되는 날이며, 별신 잡령들에게도 자기 범주 내에서 활동의 자유를 주는 날이라고 한다.
일백성계(一白星界)의 오방(五方)신장들은 사람들을 잠재우려 하고,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으려 하는데, 사람이 잠을 자면 신장의 승리요, 잠을 자지 않으면 인간의 승리다.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이때에 사람의 마음은 오직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순간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게임은 신장의 승리로 끝난다.
육경신은 경신일마다 주관하는 신장이 다르다고 하는데 일 년 중에
첫 번째 경신일은 동방청제신장(東方靑帝神將),
두 번째는 남방화제신장(南方火帝神將),
세 번째는 서방백제신장(西方白帝神將),
네 번째는 북방흑제신장(北方黑帝神將),
다섯 번째는 중앙황제신장(中央黃帝神將)이 주관하고,
마지막 여섯 번째 경신일은 다섯 신장[五方神將]이 총동원해서 잠을 재우려 한다.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기 때문에 육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육경신을 통과하면 무불통지(無不通知)한다.
<육경신>을 한 번 지킬 때마다 깨우침이 새로워지며 혜안이 열리고 특이한 능력이 생기며, 경신수련이 많으면 많을수록 초인이 되는 지혜가 열린다고 한다.
유념해야 할 일은 신통력만을 바라고 수행하면 모두 실패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여섯 차례 경신일에 한 번도 졸지 않고 지나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한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깊고 깊은 내면의 자아를 발견하는 자세로 이 수련을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경지에 오른다고 한다.
1년 경신을 통과하면 오방신장들의 규제를 받지 않고,
4년 경신을 통과하면 일백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8년 경신을 통과하면 이혹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고,
12년 경신을 통과하면 삼벽성계, 즉 지신계의 어떤 신장한 테도 규제를 받지 않는다.
16년 경신을 통과하면 사록성계의 규제를 벗어나고,
20년 경신을 통과하면 오황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24년 경신을 통과하면 육백성계, 즉 수신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지혜의 문이 열리고,
28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신계의 초계인 칠적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우주 모든 현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32년 경신일을 통과하면 팔백성계에 도달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천안이 열리고
36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상 상제님을 접견 할 수 있고, 상제님의 참뜻을 전달받고 조화의 능 력을 얻어 초인간적인 진인 (眞人)이 되며 인류를 평화로 이끌어줄 신인(神人)이 된다고 한 다.
4. 육경신 수련법
경신일에는 ‘경신신장래감지위(庚申神將來感之位)’라 써 붙이고 그 앞에 청수 한 그릇을 바치고, 마음은 오직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자비심으로 하루 동안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육경신 수련은 물리를 터득해 버리면 되는데,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해야 머리가 열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 3년 수행하면 어느 정도 열리게 된다고 한다.
지극정성으로 수행에 임하면 육경신이 되기 전에도 경신 통이 열릴 수 있어, 어떤 이는 단 한 번의 경신일 수련에서 경신 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리하여 귀신이 오고가는 자취는 아는 정도가 되는데, 수행이 깊어지면 경신 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경신 통이 이루어졌을 때 경신신장이 눈앞을 스치게 된다는데, 이때 그냥 보고만 있으면 바로 사라지고 말기에 미리 준비해둔 술 한 잔을 재빨리 올려 경신신장과의 대면시간을 늘려야 한다.
대략 5초만 연장하여도 두개골 속의 송과선(松果腺)이 완전히 열려 영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5. 육경신은 구도의 길
예로부터 공부를 하면서 주로 세 가지의 탐심을 경계하였다.
식욕(食慾), 색욕(色慾), 수면욕(睡眠慾)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욕심은 자신을 해치는 마귀와도 같다고 하여 삼마(三魔)라 부르기도 했다.
이 중에서 가장 힘들고 참기 어려운 것이 수면마(睡眠魔)이다.
고문 중에 가장 큰 고문이 잠을 안 재우는 고문이라고 하듯이 한 번 잠이 오기 시작하면 미 치기 일보 직전이다.
천하장사도 들 수 없다는 눈꺼풀을 감지 않고 잠을 참는다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고행이자 수행이다.
그래서 어쩌면 옛 어른들은 일 년 중에 육경신일 만이라도 밤잠을 자지 않고 인욕공부를 시키려고 했는지 모른다.
금식을 하면 수행하기가 조금 수월한데, 금식을 하면서 식욕에 대해 욕구억제도 되거니와, 아무래도 식사를 하면 수면과의 처절한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밥을 굶는 게 신장(神將)님과 승부에 훨씬 유리하다.
육경신은 곧 구도의 길이다.
육경신을 한번 지킬 때마다 깨우침이 새로워진다.
혜안이 열리고 능력도 생기는데 이것이 도통이다.
설사 혜안이 열리지 않더라도 경신 통을 얻지 못하더라도 오늘 하루만큼은 스스로를 정화하는 날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육경신의 수행은 신들과의 기이한 내기 차원을 넘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닦는 수행의 날로 삼아도 충분할 것이다.
6. 경신수행과 보임
옛날 스님들은 정각을 이루고 나서 그 깨달음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다지려 더 험한 보임 수행을 했다.
그러므로 자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수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어떤 수승한 경지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 수행의 경지에서 보이는 행동거지가 바르지 않아 사람들로 하여금 감복을 받을 수 없다면 그것은 결코 진정한 도와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