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개업한 팔당 샤브락,바지락 손칼국수.
오다가다 간판만 보고 지나며 한번 들러보자고 다짐을 한지 두어달만에
마침 지나는 길에 점심때가 되어 들렀다.
- 칼국수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고 고급스러운 시설이다.
- 샤브 칼국수를 먹고나서 볶음밥으로 끓여 비빌재료도 미리 나온다..
- 김치.
칼국수에 맛을 더해 줄 김치.
싱싱한 생김치에 가까웁지만 그 맛은 상콤하고 맛이있다.
- 샤브와 칼국수를 끓여 낼 여러가지가 들어 간 육수.
- 12시간 숙성시켰다는 칼국수.
기계로 빼내지 아니한 칼국수라고 한다.
- 샤브로 먹을 소고기.
얼리지 아니한 싱싱한 소고기 등심살. 2인분이다.
- 8,000원짜리 얼큰 샤브 손칼국수.
한끼 먹을만하지 아니 하겠는가?
등심 + 버섯,미나리 + 칼국수 + 야채볶음밥
첫댓글 바지락 칼국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