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만해도 힘들다고 쪼글거리더니~?
착해서 좋아하고~예뻐서 좋아하던 불루엘프입니다.근데요~야도 나나양이랑 짜고 베란다로 들이치는 빗물 몰래 드리킹 했나봐요. 넙데데~~~
많이도 묵었는갑다~ㅜㅜ
에이 ~뭐 알아서 해라이제 폭염을 견뎌야하니,건강하면 됐다~ㅋㅋ
오늘 성당 기도모임에 꽃이 없어서핑크튜라타 같이 갔다 왔어요.
성당 갔다와서 볼 일 보러 돌아디니느라 이제 글 올려요~오늘 쬐께 바빴어요.
첫댓글 ㅎㅎ많이 목 말랐나 봐요핑크 튜라타도 예쁘게 꽃피니외출 했네요
빗물실컷 먹었나봐요~~ㅎ분홍꽃이나들이 다녀왔네요~~
쥔장 몰래 마시는 물밥은 더 맛나나 봅니다ㅋㅋㅋ
그냥도 아니고쥔님몰래드리킹하는물맛 올매나맛있겠쪄요 꿀꺽꿀꺽 ㅎ
그동안 충분치않은 물 양이였나봐요 ㅎㅎ
역쉬 대품이 멋찌구예 ㅎ
첫댓글 ㅎㅎ
많이 목 말랐나 봐요
핑크 튜라타도 예쁘게 꽃피니
외출 했네요
빗물
실컷 먹었나봐요~~ㅎ
분홍꽃이
나들이 다녀왔네요~~
쥔장 몰래 마시는 물밥은 더 맛나나 봅니다ㅋㅋㅋ
그냥도
아니고
쥔님몰래
드리킹하는
물맛 올매나
맛있겠쪄요
꿀꺽꿀꺽 ㅎ
그동안 충분치않은 물 양이였나봐요 ㅎㅎ
역쉬 대품이 멋찌구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