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반 할 감독은 다비드 데 헤아가 떠날 것을 대비해 이미 계획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얘기합니다.클럽은 데 헤아를 잡기 위해 새로운 계약인 기본 주급 15만 파운드를 제시했습니다.
그렇지만 골키퍼는 아직 계약서에 싸인하지 않았고 그의 계약은 2016년에 만료됩니다. 그의 맞춰 반할은 대체자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토튼햄의 요리스, 첼시의 체흐, 인터밀란의 한다노비치가 감독의 레이더망에 있습니다.
" 우리는 그의 대체자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요. 항상 준비해야 되기 때문이죠. 이 포지션 뿐만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 대해서요. 그리는 그를 원하고 그가 싸인하기를 나는 희망해요."
" 내가 얘기한 과정일 뿐이에요. 세 가지의 입장이 있죠.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선수쪽이에요. 나는 이미 지난 컨퍼런스 때 얘기했죠. 그렇기 때문에 반복할 수 없어요. 나는 내 스스로 다시 말하기를 원치 않아요. 나는 정말 모르겠어요. [ 왜 그가 결정을 안했는지]."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의 영입에 열정적입니다.
" 나는 몰라요.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얘기 할 수 없어요."
원문 :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y/15/manchester-united-louis-van-gaal-david-de-gea
번역 : 용용-투레
데헤아야.. 제발 맘 고쳐먹고 레전드가자ㅠㅠㅠ
아직 이케르도 있는 레알가서 뭐하게ㅠㅠ사랑 듬뿍받는 유나이티드에 있어줘ㅠㅠㅠ
레알이 진짜 엄청난 매력이 있는 팀이구나 선수들에게..
후임자 염두를 후두염이라봤넹 머지ㅋㅋ
그냥 재계약 기대안하고있어야겠다
역시 바람잘날 없는 해외축구란 ^^
발데스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