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E6C4D56F0C5B21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평일 시범 경기는 공짜<br /><br />집에서 8키로라서 느긋하게 자전거 타고 왔더니, 돈 버는 느낌입니다.<br /><br />집에서 가깝고, 평일 대부분을 놀고있는 자영업라서, 종종 올 예정입니다.<br /><br />ps1)새느낌이 물씬물씬, 새아파트에 첫 입주하는 기분입니다.<br /><br />ps2) 지금은 맥주 포함 외부음식 반입이 허용되고, 정규시즌에는 불허입니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5773556F0C6430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6823A56F0C64636'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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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국은 무슨국인가요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어묵 같네요. 예전에 야구장 갈때 참 많이 먹었는데...
아 평일은 무료군요ㅎ 저도 자전거로 5분거리긴 한데 아직 못가봤습니다ㅋ... 고척돔에 주차장 겸용으로 농구장이 있다고 하던데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저도 자전거로 5분인대 농구장도 있는지몰랐습니다 나중에한번가봐야겠네요
@터뷸런스 개장전에 지역신문에서 보니 미리 신청받아서 내부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더라구요... 그 기사에 보니까 농구장이 써있긴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ㅎ;
티비에서는 샤프해 보이는데, 어깨가 어이쿠우.....
자리가 무지 좁고 길게 모여있어 중간줄에 앉은 사람은 화장실 못간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너무심하더군요. 영화관서 지나가는건 매우편할정도입니다. 저랑같이간친구는 여자분들 짧은바지입고 지나가다가 접촉으로인해서 시비나 싸움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할정도였습니다
마찰없이 지나가는 건 불가능 입니다.
시범경기 주말이 만원인가보군요 ㅋ
돔이라서 그런건지, 농구장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아로나민엔 찡따오
내야석에 안전망이 있는데, 시야를 방해합니다. 외야석 & 홈런석에서 여유있게 관람하는게 괜찮을 듯 싶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못지나갈정도의 틈이네요 만석일때 저러면 어찌 이동 하라는건지 알고도 이익때문에 저리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더 병맛이네요
잉 비슷한 아이디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