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장인.장모 참 멋쟁이
그리고 로맨티스트 같습니다
장인 노래도 아주 스윗하시고
저렇게 나이들어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최민수도 살갑게 효도 하구요
최민수 아버지는 최무룡
그리고 어머니는 강효실
두분 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죠
그러다고니 장인.장모님을
부모님 처럼 여기고 효도를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셨는데
5개월후 다시 온다고 하죠~ㅎ
반은 캐나다, 반은 한국에서
완전합가 이전에 6개월씩
살아보고 훈련중 이라는데
결국은 한국에서 합가하겠죠~♡
외동딸을 시집을 보내려면
최민수 같은 사위를 얻어야
노후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Elvis Presley - Can't help falling in love
https://youtu.be/yiHo8LtLCGc?si=h22xWGyz-zZyK4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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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중반의 최민수 장인이 부른 노래
감미롭고 멋지더군요~~^^
ㅎㅎ그게 뜻대로 되면 좋은데요 ㅎㅎ
뭐 상황은 다르겠지만~^^
최민수 아내분의
노력이 많았다는
뒷 얘기를 들었어요
암튼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ㅎ 부부가 합심해서 효도 하더군요 ㅎ
딸이 없어
그런 기분이 어떨는지 ㅎㅎ
효자(孝子) 사위는 있다 하지만
효자(孝子) 아들은 없다고들 하는데
맞는지요 ㅎㅎ
ㅎ 그런걸 요즘 좀 느껴요
결혼준비 하면서 보니
장기적으로~^^
최민수 씨가 장가를 너무 잘 갔지요
럭비 공 같은 그릍 강주은 이 잘 컨트 롤 한 케이스 라 느껴짐 요
ㅎ 맞아요
장가를 잘 건거죠~^^
맞습니다
최민수는 와이프를 참 잘 골랐어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인성도 착해 보이고
그는어려서 불행하게 컸는데 지금은 가화 만사성으로 행복하게 사니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지금의 가정은 참 보기 좋더라구요
최민수씨의 근황을 알게 하는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아내를 잘 만났다는 말씀도 틀리지 않지만
그만큼 최민수가 매력남이라 아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ㅎㅎㅎㅎㅎㅎ
최민수 씨 보다 더 멋진 사위를 보시길 바래요
서로가 잘 맞는 한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