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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또 다시 그녀를 만나던 날..
나동선 추천 0 조회 342 16.08.30 22: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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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31 00:22

    첫댓글 재밌네요 사람끼리 만남에흔한실수담 ㅋㅋ 더센뇨자들 꼭있지요

  • 작성자 16.09.02 13:51

    ㅋㅋ 그녀는 무서웠어요 꼬리내리니까 저절로 입에서 깨갱~~ 소리가 나오더군요 ^^

  • 16.08.31 11:57

    첫 마디를 잘 못 꺼내셨군요.
    저라도 그 말에는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이분 무식하더라
    ㅎ~

    건강할 때 건강 지키라는 말
    알면서도 잘 안되는 그 말,..그래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02 13:53

    근데 서울사람들은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같은 경상도끼리는 억양에서 아~~ 이이가 나에게 나쁜 감정으로
    말을 하구나 좋은 감정으로 말을 하구나 다 느끼거등요 ^^ 살다가 그렇게 당해보기도 힘든데 완전 깨졌어요 ^^

  • 16.09.01 11:50

    사진에서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이 더 진솔하지 않습니까?
    잘 꽤 보면 성질까지 보이니까요,ㅎ
    모임때나 만나 때로는 드세고 화통한것도 참 좋지 않나요?
    주안상이 있으니 더욱...ㅎ

  • 작성자 16.09.02 13:54

    맞습니다 세게 생긴 그녀도 알고 보니 정많고 재밌고 외로운 여자였어요 재주도 많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02 13:56

    근데 여자분하고 공식적으로 다투면..지만 쪼다되잖아요? ㅋㅋ

  • 16.09.01 21:11

    나동선님 잘참으시고 지혜롭게 잘하셔네요,
    가끔 모임 가보면 한승질 하는분들 보면
    나이가 먹어서 는 칭구들이 없어서
    안스럽 울 때가 더러 있어요,~

  • 작성자 16.09.02 13:57

    요즘은 모임가서 그냥 웃고 맛있는 음식먹고 술은 조금만 마시고
    가급적 막차 안 놓치고 컴백합니다 목구멍까지 소주 들이키고 찜질방에서 자고오던
    과거는 흘러가버렸네요 ^^

  • 16.09.01 21:55

    글 읽으면서 님의 소싯적 승질머리나와서
    여자랑 한판떴다는줄알고 긴장했어요 ㅋㅋ
    그래요 참고 이해하고 그러면 상대도
    좋은사람되는데 꼭 그런건아니더라구요
    지잘나서 숙이는줄알고 더 뻣뻣한사람도
    있거든요 ㅎ

  • 작성자 16.09.02 13:59

    요즘은 시시비비에 안 휩싸입니다 그럴 열정이 없어졌어요
    누군가가 방방~~ 뜨면 뉘집 개야 짖거라 합니다 ^^
    예전엔 술마시다가 시비소란죄로 파출소 많이 끌려갔었어요 한썽깔했거등요 ㅋㅋ

  • 16.09.02 09:26

    콜라 한 잔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 작성자 16.09.02 14:01

    콜라는 통닭 햄버그 피자 먹을 때 얼음 띄워 먹으면 죽음이죠 ^^ 그외에는 안 마십니다
    가까이 계시면 한잔 부어드리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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