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폭염에 불빛에 벽면에 붙은 왕탱이 2마리 포획
냉면육수에 소면넣고 냥동실에 살얼음해서 저녁을.
어제 마무리시기에 세탁ㄱ너조대 폭염에 금방 건조가?.
11시경 스카이 기사분 리모콘 갖고 왔어요 좌축것,
아침 덤심 육수 소면으로 해결하고 1시경 이동,
옥녀봉 임도길 공사도 아니거늘?차단을.
그늘서 잠시 휴식을.
4년전 전망대 아름드리 많이 본곳 찾기위해 이동.
못보던곳 아름이가 나중 수색을.
이동중에 흔적이 보여서 장화를 신고서.
묵은산소?아님 관리산소?.
흔적을 봤는데 다른곤충였나 보네요.
저곳도 상황버섯지역 서늘할때나?.
임도도 수색하다가
농로길도 사업장 두루 살피다가
겨울철에나 와야 하는곳들.
보호수 문화재라고 스여 있는데 이리 큰 아름은 첨봅니다.
뒤편 막앗음?벌 들어갈턴데 구멍속 장년 10명정도 드갈수도.
남의 주차장 뒤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나중 허락받아 수색을.
그리고 첨 가보는곳 아름이 2게가?
흔적은 못보았으나 나중에 드갈수도?.
저기도 아름이가?
저기도 아름이가 강아지 짓고 있어 나중 허락받아 수색을.
다금식당서 꾀꼬리지역을 알아보려고 왔어요.
커피 두잔 마시고 떠벌리다 위치는 태양광 설치로 분간못한곳이라고.
말복인데 폭염에 예약손님이 없다네요 큰일.
2년전 상황버섯지 구멍이 없네요.
이곳도 끝까지 갔으나 없고 성신서 애마 점검받고.
딸기맛 투게더 없어 검은것 구입을.
주치골 도로변에 매년 목청지 가보는데?.
말벌이 노봉방을 짓고.
곤충연구소 생긴후 근처 식당은 거의 망하고 없어진곳 많은데 이유는?
관광객 서틀버스에 태우고 점심 안먹고 빽도후 읍네서 식권주고 하지만
식권 받은이들 다른지역으로 관광을 한다고 수소문이 자자 하데요 소탐
대실이 된것 같아요 연구소 생긴후 이곳 식당들 손님밎이는 폭망였다고
집근처 코스모스 활짝 벌이 많네요.
폭염에 왕탱이 안쪽서 나오지 않고 바닥서 잡은것 4마리.
오늘 말복이라 능이버섯 많이 넣어요 지난해 수확능이
바삭말라서 그런가 아직도 많이 있어요 백숙엔 역시?.
앞전에 구입했던 포장 삼계탕 6개중 하나를 참쌀도 넣고 찐마늘도 오늘도
폭염 34도 바람없으니 더더욱 더워서 혼났구요 계단서 마무리 10시10분
이틀간 리모콘 땀시 늦은 산행 내일은 일찍 답사산행에서 목청 봐야 하는
데 그리고 사월님과 이번주 목청 수확계획은 푝염으로 취소 했어요 서늘
한 시기에 하기로 했어요 주문도 없으니 있음?폭염에는 못합니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