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저희 아파트(1300세대, 13개 동)의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전광판에 소개 된 시 "바다에 그늘은 없다"입니다. 이 시가 발표된 것이 5년 전이며, 조치원에는 소개되지 않은 작품인데 어느 분께서 이렇게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이 회사를 통해 어느 분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고마워서요......
첫댓글 오~ 정말 반갑네요~~~~~~ㅎ
범인을 잡아서 벌 주를 대접하려 했는데,40대 여성 분이시고 술은 안 드신다 하더군요.범인 찾는다 했더니 혹! 저작권료 때문이냐 하며 겁을 내기에....고맙다고 인사만 했답니다.
첫댓글 오~ 정말 반갑네요~~~~~~ㅎ
범인을 잡아서 벌 주를 대접하려 했는데,
40대 여성 분이시고 술은 안 드신다 하더군요.
범인 찾는다 했더니 혹! 저작권료 때문이냐 하며 겁을 내기에....
고맙다고 인사만 했답니다.